사사OT캠프를 갔다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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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계수 (125.♡.118.186) 작성일07-01-15 20:11 조회5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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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 캠프 첫째 날 아무 친구들과 동생 언니 오빠를 몰라서 어떤일이 있을까? 하고 두렵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했다.
저녁 때 주방장님을 목이 터져라 불러보고 점호도 해 보고 조원들과 방원들과 친해져서 정말 좋았다
둘째날 저녁 때 '오~ 이기쁨'을 해서 천국의 기쁨을 느껴서 정말 신나고 웃겼고 더욱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었다
셋째날 저녁에는 사랑과 나눔 시간 때문에 펑펑 울고 친구들과 헤어지고 6개월 후에 만나니까 정말 아쉽고 헤어지기 싫어서 붙어있기도 했다 그 때는 아무데도 가기 싫고 친구와 있고 싶었다 하지만 금새 시간이 가고 말았다 그래도 사랑과 나눔의 시간이어서 다시 한번 친구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넷째날 에는 친구들과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친구들 선생님과 더 같이 있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사사로서 해야될 일 왜 사사로 부름을 받았나? 등 중요한 이야기 또 친구들과의 정을 더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정말 좋았다 All for one for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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