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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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예송 (218.♡.163.73) 작성일07-01-13 08:53 조회66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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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비젼홀로 들어갔을때에 기분을 잊을수 었다. 걱정반 기대반으로 들어갔었다 사사강령을 외우지 못해서 벌도 받긴 했지만 정말 좋았다.전겸도 목사님께서 강의(?) 하신것도 정말 좋았고 오! 이기쁨도 정말 재미있었다. 마지막 날에 우리가 포옹을 하며 잘가라고 인사할때 벌써 끝인가?라는 생각도 해봤었다..잠깐 나눈 정이지만 너무나도 아쉬웠다. 그리고 승은이와 머리를 감고 조 점수를 까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에 미안함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다시 여름에 만날수 있을지는 장담 못하지만 꼭 다시 만나고 싶다...
추신:(너무 늦게 해서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장현빈님의 댓글
장현빈 아이피 127.♡.0.1 작성일잘 ---- 썼다
김하영님의 댓글
김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엇!!! 오타 발견 옥에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