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마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새롬 (61.♡.70.182) 작성일07-01-07 21:22 조회737회 댓글3건

본문

우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맨처음 낯설고 적응하기힘들것같았고 시간도 참 안갔는데


친구들하고 하나님안에서 즐겁게 생활할수 있어서 시간도 금방


지나가 버리는것 같다.


이번주는 첫번째주보다 쪼~끔 힘들었다 .


훈련중 몸이 아팠기때문이다 .


무엇보다도 엑스파일때는 생각하기도 싫다 . ㅜㅜ


굴러서 얼굴에난상처 ...  이젠 썰매안타야지....


아무튼 밤새열나고 아팠는데 우리엄마보다 더 열심히 간호해주신


김나영쌤하고 다른선생님들한테 감사하고 사랑한다 ♡


그리고 친구들 ^^ 감동이고 , 덕분에 무사히 집에도 올수있었던것 같다


금요일 나눔에시간때도 하나님과 더 가까이 할수있었고


사사학교에서의 시간이 너무 행복한것 같다


다들빨리보고싶다 . 내일봐용 ~


 


아참. 감기조심하세요 ^^

댓글목록

김나영님의 댓글

김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새롬이 얼굴이 떠오른다. 처음엔 서로를 잘 몰랐고<br>낯설었지만 이제 서로를 알아가고 마음을 나누는 사이가 <br>되었구나... <br>많이 아팠었는데 빨리 나아서 얼마나 감사한지 ...<br>너무 열심이고 환한 너의 얼굴이 생각난다. <br>보고 싶네 .. 내일 보자 !

박새롬님의 댓글

박새롬 아이피 127.♡.0.1 작성일

헉 나랑 이름이같다

정현자님의 댓글

정현자 아이피 127.♡.0.1 작성일

새롬아!화이팅!!!! 너의 맑고 고운 눈동자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하나님의 평안함이 느껴지더구나.앞으로 남은 모든 시간들이너에게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는 소중하고 귀한 추억들이 만들어지길 기도할께.  하영맘^.^

 
어제 : 1,721, 오늘 : 1,607, 전체 : 2,50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