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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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한나 (203.♡.112.205) 작성일07-01-17 15:01 조회61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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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감상문.......
나는 캠프가 시작할 때 정말 떨리기도 하고, 신나기도 하였다. 캠프를 시작할 때 나는 이렇게 생각을 했다.
'내가 이 캠프에서 성공하여 입학증서를 받고, 예비 과제를 해서 꼭 사사학교에 들어와야지!!!' 라고 생각을 했다.
사실 나는 올해가 마지막 기회다. 이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 캠프가 시작할 때는 아는 사람이 4명밖에 몰랐다. 우리가 적응검사할 때 옆에 앉았던 남자와 화장실에서 만났던 여자2명을 나는 알고 있었다. 우리의 캠프의 3박 4일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첫쨋날.
첫쨋날 우리는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었다. 첫쨋날 메뉴는 정말 다양했다. 또 한 사사학교에 와서 주방장님을 뵈었다. 주방장님은 디아코 선생님과 쌍둥이 처럼 생기셨다. 주방장님이 나오실 때마다 와~~~!!!하고 환호성을 지를 때는 정말 기쁘고, 즐거웠다. 하지만 왜냐하면 나는 저녁을 먹고 채하였다. 우째이런일이........
그래서 나는 &우린 하나& 라는 시간 땐 정말 율동도 못하고, 주저 앉아 있었다. 또한 사사학교 리더스쿨 김경미선생님, 배은주 선생님이 계셔서 나는 그날 살았을 것이다. 하마터면 쓰러질 뻔했다. 우리는 드디어 취침 시간이 왔다. 뜨악 우째 이런일이!!! 우리는 점호시간 때 잘 못하여서 기합을 받았다. 기합은 바로 앞으로 취침, 뒤로 치침, 엎드려 뻗혀, 기상등등 이였다. 그리고 우리는 기합이 끝나고 잠을 자였다. 하지만 나는 그날 눈물이 나왔다. 그이유는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날은 정말 슬프고, 기쁜 날이였다. ㅅ.ㅅ
둘쨋날.
드디어 둘쨋날이 왔다. 아 피곤하다. 헉 아침 채조??????
나는 깜짝 놀랐다. 아침채조를 한다니 그것도 율동으로.........
그래도 열심히 나는 하였다. 둘쨋날은 독서시간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독서시간이 있다고 하길래 나는 책을 읽는 것인줄만 알았다. 하지만 이 사사학교에 읽는 법으로 읽는 것이었다. 사사학교 책 읽는 방법은 일단 걷표지를 30초동안 본다. 다음 뒤표지를 30초동안 본다. 이번엔 책 날개쪽에 있는 지은이를 읽는다. 제한은 40초였다. 저학년의 책은 '고추아저씨는 발명왕'이라는 책이고, 고학년은 '솔뫼골 밤꽃 도둑'이라는 책이였다. 아 드디어 점심을 먹으러 가는 구나! 우린 독서학습지를 내일까지 못내면 입학증서를 못 받는 것이였다. 우리는 시간이 날때마다 독서학습지를 하였다. 아 드디어 선생님들의 연극을 보는 시간이다. 정말 이 연극은 정말 슬프다. 드디어 취침시간 뜨악 또 기합????
그래도 우리방은 일찍 잤다. 애들아 잘 자~~~~~
샛쨋날//
드디어 셋쨋날이다. 아 기분이 정말 상쾨하다. 우리는 공동체 훌련을 하였다. 이번 공동체 훌련에서는 암호 풀기다. 이 암호풀기를 하시려고 하셨던 선생님은 이신 선생님이시다. 암호풀기를 우리 아브라함 조가 1등을 하였다. 하지만 아직 긴장을 해야한다. 오늘 밤에 주제극이 있기 때문이다. 휴~~~우리는 다윗과 골리앗이다. 아 드디어 연극이 시작하고, 끝났다. 와~~~!!!!우리 아브라함조가 2등을 하였다. 신나고, 또 신나는 하루였다. 또 한 우리는 사랑과 나눔이라는 시간에서 우리는 펑펑 울었다. 내일이 바로 정이 들려고, 막 시작을 하려고 하는데 떨어져야 하기때문이다. 하지만 우린 아직 취침시간이 아니다. 왜???? 독서학습지를 다하고, 이신선생님께 싸인을 받고 숙소로 들어가야 했기때문이다. 와우~~ 내가 한번에 싸인을 받았다.그럼 애들아 내일 해어지자!!!!
내쨋날은 정말 말 할 수 없을정도로 기뻣다. 그럼 애들아 6개월 후에 만나기를 기도할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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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님의 댓글
김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주방장님과 디코 선생님은 쌍둥이라는 요상(?)한 괴소문(?)이 있지만 주방장님은 디코 선생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