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오리엔테이션캠프를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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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영 (61.♡.73.154) 작성일07-01-15 15:18 조회3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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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캠프가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첫날부터..기합을 너무 세게 받아서 부모님이 너무나 보고 싶었다,,둘째날..우리조가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선생님들이 이상한 분장을 하고 방에 나타나 우리보고 비전홀로 가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비전홀로 가 천국 파티를 했다 셋째날..우리는 다 못한 독서과제를 새벽2시 까지 힘들게했다...근데 배은주 선생님이 나에게 '"하영아 힘네"라고 용기를 주셨다. 네째날 우리는사사리더 친구들과 헤어져 집으로 갔다. 나는 매우 섭섭했지만 엄마가 용기를 주었다.


사사 친구 들아 다음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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