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오리엔테이션을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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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혁 (59.♡.59.42) 작성일07-01-16 15:42 조회64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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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도착한 우리 사사강령을 외우고, 사사가 부르고
저녁을 먹고 점호 받고, 잤다.
둘째날 비전홀에서 몸풀기(?)를 하고 아침,점심,저녁 마다 주방장님을 목터지게 부르고 팀웍 공동체 훈련과 코믹하게 꾸며진 선생님들의 스킨십을 보고 말씀 묵상과 점호를 받고 자다가 오!이기쁨을 하고 잤다. 재미있었다.
셋째날 아침 묵상 몸풀기(?)하고 아침 점심 저녁 마다 주방장님 목터지게 부르고 책을 읽고 공동체 훈련과 감동을 주었던 스킨십. 그리고 사랑과 나눔에서 모두가 울었다. 마지막날이 다가오니 더욱 울적했다.
마지막날 독서 덕분에 7시50에 일어난 우리들. 부모님 전상서와 사사캠프 감상문을 쓰고 청소를 한뒤 입학증서를 받고 점심을 먹고 떠났다. 집으로 떠났다.
재미있었고, 기합을 받을때 같이 받으니 더욱 재미있었던거 같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공동체 훈련을 할 때, 밥을 먹기 위해 목터지게 주방장님을 부를때 이 모든 것이 마음에 길이 길이 기억되길....
댓글목록
정세희님의 댓글
정세희 아이피 127.♡.0.1 작성일ㅋㅋ
고은비님의 댓글
고은비 아이피 127.♡.0.1 작성일점호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