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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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목현 (222.♡.239.204) 작성일07-01-15 11:51 조회640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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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캠프를 다녀와서 너무 재미있었다.


선생님들이 처음에는 무섭게 하셔서 무서웠지만 나중에는 여러가지 공동체 훈련과 찬양  밤에 자는 아이들을 깨워서 함께 놀았던 기억 등 여러가지 기억들이 남는다.


그중에도 제일 기억 남는 것은 한조를 뽑는 것과 조이름 정하기! 왜 기억에 남느냐면 우선 조를 뽑는 것은 3박4일 동안 함께 지내는 조이고  조이름도 역시3박4일 동안  우리조의 조이름 이니까 (그리고 나 조장됬다!! 은근히 자랑이다ㅋㅋ)


그다음 프로그램에서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여러가지다 하지만 이중에서 고르고 골라 뽑은 두 세가지를 말한다면 처음에는 공동체 훈련에서  했던  암호를 푸는 것이다. 암호를 푸는 재미도 있고  다 풀면은 간식도 먹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점호!!!  점호를 할때 오리걸음으로 2층 왕복, 1층왕복 그다음에 엎드려뻐치고 오랫~동안 그다음에는 어깨동무하고 앉았다 일어났다 300회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나서 선생님께서 다음날에 하시는 말!!여러분 모두 잘잤나요? 애들의 대답은 당연히 아니오!! 그리고 나서 그다음에 말은 처음이라서 여러분 편히 자라고 점호 살살했어요 오늘 밤은 기대하세요~~ 난 그말을 듣고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그렇게 힘들었지만 은혜도 많이 받고 재미있는 일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괞찮다. 다음에도 이런 캠프가 또 있으면 또 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선생님 꼭 다음에도 이런 캠프 만들어 주세요. 재발!!!!!!

댓글목록

김신영님의 댓글

김신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ㅎㅎㅎ하긴 나도 점호가 무서웠긴 했지만 나중엔 재미있던데?그쪽은?

김신영님의 댓글

김신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ㅎㅎㅎ하긴 나도 점호가 무서웠긴 했지만 나중엔 재미있던데?그쪽은?

이성영님의 댓글

이성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흐흐흐.. 10기들도 점호가 무서운가 보네ㅋ

최한나님의 댓글

최한나 아이피 127.♡.0.1 작성일

정말 점호는 귀신이야~~!!!!!ㅋㅋ

정세희님의 댓글

정세희 아이피 127.♡.0.1 작성일

재밌던대...

박지우님의 댓글

박지우 아이피 127.♡.0.1 작성일

쳇  안녕 나 지우  쳇 골리앗 얼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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