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셈트를 마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다니엘 ( ) 작성일17-01-09 13:26 조회830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내가 처음으로 사사리더스쿨에서 해외 셈트를 갔다. 굉장히 기대가 됬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중국을 갔다. 중국에 수도 북경으로 왔다. 너무 기대가 됬다.
공항에서 사람들은 너무 담배를 많이 폈다. 중국사람들은 담배가 문제다 담배가...
펴도 너무 많이 피니까 사람들이 되게 고통스러울 것 같았다. 그리고 이제 버스를 타고
밖에 있는 중국에 풍경들과 중국이 어떻게 생겼는지 무엇이 있는지 보았다. 한국하고 많이
달라서 조금 어색했다. 식당도 돌리는 음식 그런것들이 신기했고 나는 한국에서
시원한 물만 먹었는데 중국은 따뜻한 차를 마시는것도 약간 신기했고. 이상한 음식들도
많이 신기해 했다. (전갈튀김, 뱀튀김, 등등) 호텔로 가서 서현진쌤에 재밌는 강의를
듣고 자는 거였다. 서현진쌤의 강의는 재미있었지만 그 몸이 따르지를 않아서
눈도 점점 풀리고 졸리고 그랬다. 정신차려서 공부를 할려고 마음을 먹었다. 숙소에서 자고
둘째날에는 내가 가고싶었던 만리장성을 갔다. 전부 올라가는건 다리도 아프고 시간도 걸리고 그래서 케이블카를 타고 갔다. 케이블카도 처음 타보는거여서 기대가 됬다. 이화원,
등 여러곳을 갔다. 딱 이 둘째날에 독수리 5형제라는 그룹이 만들어졌다.
최고 사령관님은 본부장님이였다. 남자 5명밖에 없어서 독수리 5형제라는 그룹을 정한것같다. 딱 이제 다시 버스를 탈려고하면 버스에도 담배냄새가 났다. 솔솔솔 냄새가 풍겨왔다.
버스안에서는 항상 졸렸다. 자면 디코쌤이 당첨 ! 또 책자도 다쓰지못하고 자면 뭐되게혼날것같아서 잘 자지를 못했다. 당첨이 돈내면 끝인줄 알았더니 쇼핑앞 에 날이여서 쇼핑할 때 뭘 살것도 없으면 어떻하지 이러면서 당첨을 많이걸리면 빈털터리로 가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볼을 때리면서 까지 자지않았다. 이제 졸린채로 밤에 호텔에 오면
서현진 쌤에 강의를 시작한다. 재미있다. 단지 몸이 안따라주는것 뿐이다. 나도 진짜
열심히 하고싶었다. 근데 ... 몸이 따르질 않는다 강의도 진짜 잘 설명해주셨는데도...
그래도 자지않고 열심히 했다. 셋째날에는 먼저 천안문에 갔다. 셋째날에는 최상훈쌤이
사진을 찍는걸 내가 너무 많이피해서 조금 죄송하기도 했다. 중국을 가르쳐주는 가이드쌤도
힘이 많이 드셨을것 같다. 가이드쌤이 설명하는것을 잘 듣질 못한적도 많았다. 이제열심히
들어야겠다고 생각도 많이 들었다. 자금성에도 갇다가 천단공원도 갇다가 금면왕조 공연까지보고 진짜 재미가 있었다. 그중 가장 재미있었던것은,... 쇼핑 이였다. 물건을 사는데
만약 가격이 너무 비싸면 그냥 안산다고 하고 가면 깍아준다. 진짜 재미가 있었다.
중국에 4박5일동안에 진짜 너무 고마운사람이 많았다. 중국셈트를 지내는동안우리를 안전하게태워다 주시는 버스기사아저씨도...아주 좋은설명을 해주시는 가이드선생님도, 또다른 리더스쿨 선생님들도 우리를 많이 챙겨주셔서 너무 고마웠다.
독수리 5형제들에게도 즐겁게 다녀올수 있도록 도와주워서 고마웠다 가장 고마운 사람은
하나님. 하나님 덕분에 이런 중국에 땅을 밟을 수도 있었고 하나님덕분에 사람들도 많이 없었고 날씨도 엄청좋았다. 하나님께 정말 감사했다. 부모님께도 너무 감사했다. 너무 감사한 사람들이 많았다. 정말 해외셈트를 처음 왔는데
처음치곤 잘한것 같다고 생각했다.
비행기를 타고 중국을 갔다. 중국에 수도 북경으로 왔다. 너무 기대가 됬다.
공항에서 사람들은 너무 담배를 많이 폈다. 중국사람들은 담배가 문제다 담배가...
펴도 너무 많이 피니까 사람들이 되게 고통스러울 것 같았다. 그리고 이제 버스를 타고
밖에 있는 중국에 풍경들과 중국이 어떻게 생겼는지 무엇이 있는지 보았다. 한국하고 많이
달라서 조금 어색했다. 식당도 돌리는 음식 그런것들이 신기했고 나는 한국에서
시원한 물만 먹었는데 중국은 따뜻한 차를 마시는것도 약간 신기했고. 이상한 음식들도
많이 신기해 했다. (전갈튀김, 뱀튀김, 등등) 호텔로 가서 서현진쌤에 재밌는 강의를
듣고 자는 거였다. 서현진쌤의 강의는 재미있었지만 그 몸이 따르지를 않아서
눈도 점점 풀리고 졸리고 그랬다. 정신차려서 공부를 할려고 마음을 먹었다. 숙소에서 자고
둘째날에는 내가 가고싶었던 만리장성을 갔다. 전부 올라가는건 다리도 아프고 시간도 걸리고 그래서 케이블카를 타고 갔다. 케이블카도 처음 타보는거여서 기대가 됬다. 이화원,
등 여러곳을 갔다. 딱 이 둘째날에 독수리 5형제라는 그룹이 만들어졌다.
최고 사령관님은 본부장님이였다. 남자 5명밖에 없어서 독수리 5형제라는 그룹을 정한것같다. 딱 이제 다시 버스를 탈려고하면 버스에도 담배냄새가 났다. 솔솔솔 냄새가 풍겨왔다.
버스안에서는 항상 졸렸다. 자면 디코쌤이 당첨 ! 또 책자도 다쓰지못하고 자면 뭐되게혼날것같아서 잘 자지를 못했다. 당첨이 돈내면 끝인줄 알았더니 쇼핑앞 에 날이여서 쇼핑할 때 뭘 살것도 없으면 어떻하지 이러면서 당첨을 많이걸리면 빈털터리로 가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볼을 때리면서 까지 자지않았다. 이제 졸린채로 밤에 호텔에 오면
서현진 쌤에 강의를 시작한다. 재미있다. 단지 몸이 안따라주는것 뿐이다. 나도 진짜
열심히 하고싶었다. 근데 ... 몸이 따르질 않는다 강의도 진짜 잘 설명해주셨는데도...
그래도 자지않고 열심히 했다. 셋째날에는 먼저 천안문에 갔다. 셋째날에는 최상훈쌤이
사진을 찍는걸 내가 너무 많이피해서 조금 죄송하기도 했다. 중국을 가르쳐주는 가이드쌤도
힘이 많이 드셨을것 같다. 가이드쌤이 설명하는것을 잘 듣질 못한적도 많았다. 이제열심히
들어야겠다고 생각도 많이 들었다. 자금성에도 갇다가 천단공원도 갇다가 금면왕조 공연까지보고 진짜 재미가 있었다. 그중 가장 재미있었던것은,... 쇼핑 이였다. 물건을 사는데
만약 가격이 너무 비싸면 그냥 안산다고 하고 가면 깍아준다. 진짜 재미가 있었다.
중국에 4박5일동안에 진짜 너무 고마운사람이 많았다. 중국셈트를 지내는동안우리를 안전하게태워다 주시는 버스기사아저씨도...아주 좋은설명을 해주시는 가이드선생님도, 또다른 리더스쿨 선생님들도 우리를 많이 챙겨주셔서 너무 고마웠다.
독수리 5형제들에게도 즐겁게 다녀올수 있도록 도와주워서 고마웠다 가장 고마운 사람은
하나님. 하나님 덕분에 이런 중국에 땅을 밟을 수도 있었고 하나님덕분에 사람들도 많이 없었고 날씨도 엄청좋았다. 하나님께 정말 감사했다. 부모님께도 너무 감사했다. 너무 감사한 사람들이 많았다. 정말 해외셈트를 처음 왔는데
처음치곤 잘한것 같다고 생각했다.
댓글목록
우설아님의 댓글
우설아 아이피 221.♡.250.154 작성일안녕~
이은비님의 댓글
이은비 아이피 221.♡.250.139 작성일안녕~^^
박다니엘님의 댓글
박다니엘 아이피 14.♡.106.80 작성일앙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