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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빈 (122.♡.158.114) 작성일16-12-01 22:53 조회57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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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날이다나는 1001번을 타고 대전역에 왔다 그곳에서 가락국수를 먹을때 목돌이를 일어버렸다
처음으로 무령왕릉에 갔다 진짜가 아니여서 아쉬웠고 모형도 잘 만들어 놓은것 같았다
물건이 없어지지만 않았어도 무령왕릉으로 박물관을 지을수도 있을것 같았다
다음공산성은 산에 왕터가 있었다 그래서 산을 타야 했다 힘들었고 왕터가 작았다 그리고 대부분이 낭떨어지여서 무섭기도 하고 방어에 효과적일것 같았다
국립공주박물관은 상설전시는 지겨웠고 무령왕릉 특별전을 하고 있어서 가보았는대대부분이 가짜였다
이렇게 첫째날이 지나갔다
둘째날은 서산으로 이동을 했다 시골길이라서 머리가 아팠다 가자마지 타고온 버스로 철세 도레지 투어를 했다 비포장 도로이지만 씨멘트는 깔아놓았다 핫펙을 뜻었는대 실내에서만 따듯하고 나오면 효과가 없었다
그래도 멋진 세 사진을 찍어서 좋았다
해미읍성에서는 활을 쏘았다 생각되로 되지 않고 조준도 쉽지 않았다 디아코노스쌤이 볼까지 당기라고 해서 당겼다 불편했지만 잘나갔다
해미성지는 들어가자 마자 영상을 보았다 사람죽이는 방법이 끔직해서 무서웠고 인간이 아닌것 같았다
그래서 영상을 본 후에 밖에 나왔는대 영상에서 본게 그대로 있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 못 보아서 아쉬웠다 마애여래삼존불상은 생각보다 크기가 작았고 높이도 낮았지만 힘들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첫번째로 단체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바로 앞 편의점에서 가족들 기념품을 삿다
일어나자 마자 말씀과제 밥먹고 집라인을 탔다 재미있어서 타고 집까지 가고 싶었다 부소산성에서 고무줄 총을 샀다 그곳에서 무기를 많이사서 밤에 걷어갔다
미션을 하고 있는대 1단게에서2단게로 넘어가다가 조장누나가 다쳤다 내가 구굽약통을 가즈고 있어서 선생님에게 드려 소독하고 밴드를 붙이고 다시 출발했다 그리고 마지막장소에 와서 다른곳도 치료하고 배에 탔다 반요한 쌤은 옷 찻아주느라 타지 못햇다 배는 속도는 느리지만 거리가 짧아서 더 타고 싶었다
정림사지에서 5층석탑을 보았다 그동안 모른 낙서도 보아서 신기했다 박물관 에서는 총4관이 있는대 그중에서2관인가3관에 백재 금동대향로가 있었다 그게 부여박물관에서 가장 소중한것 같았다 왜냐하면 따로 보간되어있기 때문이다그다음에 저녁으로 롯대아올랫에 가서 뷔페를 먹었다 내가 좋아하는 고르곤줄라 피자를 많이 먹어서 캠프가 좋았다 그다음에 궁남지를 보았다 물에 빠지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갔고 야경도 불빛이 있어서 멋졋다
넸째날을 서동요 태마파크에 갔다 세트가 잘 되어 있었고 실제로 사극을 찍을수 있을것 같았다 그다음에 디코셈 수레탄 영상도 재미있어서 나누어 주엇다 (그중에 디코쎔도 포함) 그리고 우리 멘토쎔에게도 보여드렸는대 많이 웃었다 그다음에 마무리를 하고 집에 무사히 도착을 했다

댓글목록

최강민님의 댓글

최강민 아이피 39.♡.62.216 작성일

오타가 많군

™신준희님의 댓글

™신준희 아이피 61.♡.172.139 작성일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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