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곽효인 (218.♡.35.172) 작성일07-01-15 10:59 조회552회 댓글1건

본문

캠프에 가기전에는 설레임과 재미있을 것 같은 기대가 아주 컸다. 그런데 참여를 해보니 재미보다는 공부시간이 많아서 약간은 힘들었다.


캠프 기간 중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점호이었다. 왜냐하면 많이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랑과 나눔시간에는 많은 감동을 받았다.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내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었다.  캠프에서 많은 친구들과 형, 누나들을 사귀어서 좋았다. 헤어질 때는 많이 아쉬웠고,  다음 캠프가 벌써부터 기대가 되었다.


앞으로 사사과제도 성실히 하고,  기도하며, 준비하는 사사리더가 될 것이다.

댓글목록

고은비님의 댓글

고은비 아이피 127.♡.0.1 작성일

저도 점호가두려웠어요

 
어제 : 1,723, 오늘 : 921, 전체 : 2,497,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