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기 사사 학교 OT캠프에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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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의겸 (59.♡.134.131) 작성일07-01-12 22:44 조회63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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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기 사사 학교 OT캠프에 갔다와서..,†


(실수로 뭐 눌러서 또 다시씀.,)  안녕하세요 사사학교 제 10기 오리엔테이션 캠프에 갔다와서 보고서를 씀니다. 첫날에는 재미도 없고 그냥 시간 때우려고하며 집에나 가고 싶어했엇었는데 둘째 셋째날 그리고 넷째날에는 정말로 정말로 재미있어서 오히려 집에 가기가 실을정도였어요  주반장님을 큰소리로 불르고 응원도 해서 목소리도 쉬었고 왠지몰라고 입술도 심하게 텃어요 그때는 정말로 기분이 좀.., 정말아파서 그리고 목소리는 지금까지 쉬어있어요 그래도 정말재미있었고 다 꼬집어 이루어 말할수는 없지만 특히 둘째날에는 밤에 잠도 안오는데 자라고하고 안자면 기합 받고 솔직히 별로 기분이 안좋은 상태에서 억지로 잠을 청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요란한 호루라기 소리가 들리더니 한 사람이 와서 불을 키고 막 깨워서 처음에는 '았 불이라도 났나?'라고 생각을 해서 바로 벌떡 일어났는데 다시보니 불을 키고 깨우던사람이 한눈에 봐도 요란한 복장을 입고 농구공을 차길래 깜작놀라서 생각해보니까 깨워서 뭘하는것 같았다 그런데 비전홀로 가라길래 갓는데 갑자기 선생님들이 막 스티커를 붙쳐주는데 다 복장 이 요란하고 정상복장이아니였다. 얼굴에는 분장을하고 말들이다, 그리고 풍선이 엄청나게 불어져있고 다들 찬양을 하길래 다 같이 따라 찬양을 부르다가 결국은 다시 돌아갔지만 그래도 짧고 굵을 파티였다 정말신이났었고 셋째날에는 공연을했는데 우리 조는 선한 사마리아인이였는데 난 깡패역할을했다 그래서 사람을 때리는 척을하는대 때리는 척하는것도 힘들었다. 그리고 비록 5등도 못햇지만 정말 재미있었고 특히 사랑과나눔이랑 프로가 정말 감동이엿고 거의 모두가 울엇다, 나도  같이 울었었다,  그리고 독서캠프를 못해서 아주 늦게 자기는햇지만 막상자려니 잠은 오지가 않았다 그래도 겨우겨우 잠이 들어서 넷째날에 소지품받고 청소하고 짐도 챙기고 상품도받고 드디어 그리운 집으로 떠낫다. 이캠프에서 목사님 말씀도 참 감명 깊었거고 이 캠프를 내가 늙어서 어느 할아버지가 돼어서도 기억해야겟다(오타있어도 이해좀해주새요)


2007년 1월 12일 밤 10시43분 완성 백의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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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님의 댓글

정세희 아이피 127.♡.0.1 작성일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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