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이야기' 캠프를 다녀오고 난 후의 소감(1)[수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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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삼열 (211.♡.71.211) 작성일07-01-20 09:36 조회66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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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소감이라기 보다는 그곳에 가게된 이유를 적어 놓았습니다.]

3가지의 이야기...;3102...; 자 잡솔 그만 하고...이야기에 들어가죠

3가지의 이야기는 이야기를 들어보다 보면 알괴 되실 것입니다.

.......
1/17....점심시간....(11시~1시로 추정됨)
저와 어머니 그리고 할머니가 백화점에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 점심을 먹고 어머니께서 백화점에서 저녁 메뉴를 사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머니의 휴대폰에 벨소리가 올렸습니다. (ㅠㅠ;제 휴대폰 중지 먹었습니다. 참고하시길...;;)"여보세요?"(나.. 당신 여보 아닌뎅..죄송합니다.) 아버지에게서 온 전화였습니다. 아버지가 전화하신 이유는 내가 청소년들이 하는 수련회를 갈껀지 말것지 정하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한쪽에서 안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저는 그 마음을 버리고 수련회를 가는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한마디로 끌려서...
아버지의 말씀에 동의를 하고 가게 되었습니다. 원래 2박 3일 인데 그냥 하루만 보고 바로 집에 오는 것이였습니다. 그곳에는 저와 아버지만 가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아버지가 가르치는 형 두명도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대학생입니다.) 그 형들은 지금 현재 10대를 배우기 위해서!!! 같이 온것입니다. 몇분동안 계속 차안에 있어야 했습니다.
........웅 웅~~(차소리), 쿨쿨....(제가 자는 소리)......끼익.
3시 반쯤에야 우리는 그곳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한 형은 2박 3일을 그곳에서 다 보내기 위해서 등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우리는 본당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PK가 와서 노래를 부르고 있더군요. 멋있게...;(...사사학생이 저렇게 한다면??...) 하여튼 학생들의 반은 앞에가서 찬양을 드리고 있었고, 반은 영성이 죽어 있는 듯한 기분이였습니다. 찬양을 부르는 건지 마는 건지...; 온 숫자는 약 500명 정도 되어보였습니다.
시계에 짧은 것은 4를 가르키고, 긴 것은 12.......
찬양이 끝나고 3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중1. 중2,3. 고1,2,3. 교사 이렇게 나누어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2편에서 뵈여.;)

댓글목록

권성현님의 댓글

권성현 아이피 127.♡.0.1 작성일

이글의 정체는 도대체 뭐냐......

엘다드님의 댓글

엘다드 아이피 127.♡.0.1 작성일

삼열이 형은 짱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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