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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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민 (203.♡.112.205) 작성일07-01-15 18:04 조회74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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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캠프가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첫날에 독서를 하고, 밥을먹고 밤에 무슨 보고를 못하여서 기합을 너무 세게 받아서 부모님이 너무나 보고 싶었다. 셋째날은 103호에서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선생님들이 이상한 분장을 하고 방에 나타나 우리보고 비전홀로 가라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비전홀로 가 천국 파티를 하였다. 셋째날은우리는 다 못한 독서과제를 새벽1시 45분까지 하고 숲소에 들어갔는데 104호 방에3명이 있는데 원기형은 자고, 서재일하고, 1사람이 있는데안자고 놀았고, 또1 명이 들어와서 103호 애들, 형들과 같이 놀래키고, 장난치고 그랬다.
그리고 넷째날에는 비전홀에서 "편지를쓰고, 캠프감상문을쓰고, 자기방을청소하고, 짐정리하고" 있으라고 하시고, 짐을 갔고 식당으로 가서 버스 타야한사람은 타고, 자기아빠가 오시는 사람은 아빠차를 타고감면 되었다. 나는 아빠차를 타고 가였다.
그리고 나는 만은것을 배우서 기분이 쁘듯하였다. 기도도 많이 할 것이다.

댓글목록

최성민님의 댓글

최성민 아이피 127.♡.0.1 작성일

ㅇㅇ

김아영님의 댓글

김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저기요.. 최성민 사사리더님 신동밀알교회 목사님 아들이세요?

정세희님의 댓글

정세희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ㅇㅋㅇㅋㅇㅋㅇㅋㅇㅋ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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