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감상문☆

1월 8일부터 시작된 OT캠프는 정말 즐거웠고, 목사님과 선생님들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조금 늦게 올렸지만, 그동안 3박 4일의 캠프는 정말 뜻깊은 캠프였습니다. 예비라는 말은 빼고 이제 사사리더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내가 맡은 일에 열심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해외캠프가 시작될 때에는 더욱 더 하나님을 위해 힘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오 이 기쁨, 사랑과 나눔, 공동체 훌련 등 모든 프로그램도 정말 멋있었고, 진정한 사사가 되기 위해 그동안 많이 준비하겠습니다. 또 기도도 열심히 드리구요..사사강령도 마음에 새기고, 5학년이 되서도 더 어려운 과정을 거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

All for one One for all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사학교의 인재가 되기 위해 준비하겠습니다.

과제도 열심히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