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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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재일 (211.♡.100.2) 작성일07-01-19 18:18 조회5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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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에는 형아 밖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어색했지만 시간이 흐르니 친구도 사귀게 되고 아는 형도 생겨서 좋았다. 공동체훈련에서 순서를 정할 때 꼴찌였는데 나중에 문제를 맞추다 보니 재미있어다. 그리고 저녁때 그냥 자는 줄 알았는데 점호 시간에 잘못해서 어깨동무 100번하고 오리걸음도 하고 힘이 들었다. 형님들이 스킵 드라마도 보여주고 선생님들과 형님 누나들이 오 이 기쁨을 해주어서 좋았다. 마지막 공부를 할 때 힘들었다. 그리고 선생님들과 형님 누나들과 친구들과 해어지니 많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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