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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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대윤 (220.♡.156.8) 작성일07-01-16 17:47 조회6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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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구에서 기차를 타고 대전에 도착하여 문화원


에서 버스를 타고 사사학교에 도착하였다.


나는 사사학교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때는 지령지를


찾을때였다. 그때 애들이 간식이 서로 었갈리는


바람에 완전 엉망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제일 힘들었을때는 주방장을 부를때 마다


였다. 주방장을 부를때마다 주방장님 나오세요!


하면서 소리를 질러야했다. 덕분에 학교에서


약간 목이 쉬어 버렸었다.


그리고 가장 감동을 받았을 때는


사랑과 나눔의 시간때였다. 그 때 많은 아이들이


울었다. 나는 그 때 선생님들과 헤어진다는게


슬퍼서 울었다. 그 때 나는 반드시 사사가 되겠다고


결심을 했다. 그 때는 화도내고 짜증도나고


했었지만 지금 생각하니 꽤 재미있고


즐거웠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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