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기 OT캠프를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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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재민 (211.♡.45.105) 작성일07-01-18 21:44 조회75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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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학교 짱이에요!


              


                                   사사학교를 가서..

저는 사사학교 제10기 OT를 갔다온 재민이예요!!


정말 사사학교는 정말 좋은 학교이어서 너무 좋고,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는데,또 만나고 싶고,언젠가


또 사사학교에 가고싶네요.


 


첫째날


 


첫째날이어서 차도 타고 왔고해서 너무 피곤했다.


나는 이렇게 생각 하였다.


"무척 재미있을것 같은데??"


하지만 상황은 대반전...


이신선생님이 점호하신다고 하시긴 하셨지만,


너무 무섭게 점호를..


오리걸음으로 거의 막노동을....


정말 집으로 도망가고 싶었었다.


 


둘쨰날


 



둘쨰날은 정말 잠을 잘 못잔 관계로 그리고 어제 오리걸음때문에 허벅지에 알이 아주 딴딴하게 잡혔다.
아침에 체조를 하는데 허벅지가 아파서...(안습)
또 체조가 국민체조도 아니고 율동을 하나다니...
아무튼 정말 싫었다. 집에 가고 싶었다.
그날 밤 선생님들이 단체로 분장을 하고  '오!이 기쁨!'이라는 퍼포먼스(?)를 하셨다.
누가누군지 몰랐고,이상하게 그날만 잠이 잘왔다.


 


셋째날


 


드디어 마지막날이 왔다.
오늘도 똑같이 체조를하고 과제를 하였다.
이상하게 주방장 선생님과 디코선생님이 닮은 것이었다.
하지만 나중에 같은(?)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ㅡ감상문에 어끝나 애기.
X-파일 형,누나들이 너무 멋있었고, 과제를 다 못하여서 밤에 2~3시쯤에 주무셨다(내가).


 


마지막날


 


이날은 친구들과 작별인사와 포옹을 하였다.
이날은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다.
엄마를 만나서 좋긴좋았는데,친구들과 해어져야 해서 기분이 좋지않았던 것이었다.
빨리 6개월이 지나서 친구들을 다시만났으면 좋겠고, 사사학교에서도 과제를 열심히 할겄이다.





 


 


                                     이떄까지 재민이었습니다,                  


댓글목록

김아영님의 댓글

김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막노동 아니에요 훗..

김진형님의 댓글

김진형 아이피 127.♡.0.1 작성일

맞아 점호때 무서웠어

김진형님의 댓글

김진형 아이피 127.♡.0.1 작성일

재민이형 안녕 여름방학때만나자^^**

김진형님의 댓글

김진형 아이피 127.♡.0.1 작성일

난 재민이형이 답변 했나 보는데 매일 답변 안해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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