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동영상이 안 나오내요...

그리고,, 아래 지범이 형 글.. 동의합니다..

아마 모든 입학캠프참여한 사사리더들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구요..

매 시간, 매 기도 때마다 하나님과의 만남의 연속ㅇ입니다.

수요예배 다녀 와서 그런지 맘이 편해집니다.

입학캠프에 부르신52명 모두 다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제 기도 제목은요.. 52면 ㅁ모두 다 사사학교에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케할 과정을 격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길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세상에서 자신의 신념을 지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고, 사사학교에서 처럼 하나님을 매일 만나며 살아가기 힘듭니다.

기도합니다. 52명 모두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사사학교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