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긴장되서 글을쓰게 됬네요...

정말루 밤에 기도를하면 저에몸에 전율이 흐르는것을 느껴요...  하나님께서 저에게 어떤길을내리실지 생각에 잠기기도 합니다...

지금 제가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저의몸에선

전율이 흐릅니다...  항상기도를 하는데도 긴장이 흐릅니다... 어떻게된일일까요??전 한번도 이런 장기간의 긴장을 타본적이없습니다...

아마 최종발표 때문일 거에요... 항상 긴장합니다... 이시간 전겸도 교장선생님께선 기도를 하구 계시겠지요... 그 외에 선생님들두요...

글구 제가이렇게 홈피에다가 글쓰는 것도

처음이에요... ㅋㅋ 어떤관점에서 보면 제가 쑥쓰럽기도합니다... 하지만 그런관점은 저의마음에서10%로의 지나지 않습니다...그외에는 제가

이렇게 글을 쓸수있다는 신비감??ㅋㅋ 이나

하나님께서 또다른 은사를 주신것같다는 생각도듭니다... 은사하니깐 많은것이 생각나네요...

그중하나가 웃음의 은사인것 같네요... ㅋㅋ

제가 한마디하면 상대방은 웃음을 토하거든요...~~^^ 어떤애는 너무 웃겨서 울린적도 있습니다...ㅋㅋ(잘한일은 아닙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제게주신 은사인것 같습니다... 이시간 이렇게 글을쓰는 와중에도 저는 즐겁습니다...

그것도 제게주신은사이겠지요ㅋㅋ 1월31일을

기다리겠습니다... 항상기도하고 간구하면서...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