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간구하며 기도하며 52명의 사사리더가 사사학요에 입학하기를 소원합니다.

너무나도 떨리지만은,

입학캠프의 첫날 선발캠프의 의의를 목사님

강의에서 듣고 난뒤 부터 꾸준히 기도해

왔던 기도 제목입니다.

꾸준히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세벽기도 한 시간 전에 먼저

교회를 나가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아마 모두 다 그랬으리라 믿습니다.

1주일동안 지내면서 싫은 사람도, 좋은 사람도

있었지만은, 다 입학캠프까지 인도하신

사사들입니다. 어떤 입학캠프에서

이렇게 심사가 어려웠던 것은 이번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신실하고, 사사로서의 준비가

되어있는 자들 입니다. 주님 받아주세요.

사사학교에서 키워주세요.

사사강령대로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되길 원합니다.

비록 지금은 all for one만 구할지라도

사사학교를 통해 one for all하게 해 주세요.

목마름 사슴 시냇물을 갈급하고 사모함 같이

사사학교를 이보다 더 갈급하고, 사모하며,소망하나님다. 우리를 받아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