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를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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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명운 (59.♡.20.14) 작성일07-01-31 08:02 조회75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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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결전의 날이군요...... 너무 떨리고 기대되고 무섭습니다.이 세가지 마음이 합쳐서 긴장이란 마음으로 변합니다. 아........ 떨리는 군요 사사학교 꼭가고싶습니다~!!!! 만약 떨어지면? '-ㅅ-' 아 오늘은 결전의 날
댓글목록
김주원님의 댓글
김주원 아이피 127.♡.0.1 작성일1년동안 독학을 하는 동안 키웠던 자신감도 지금 순간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저도 너무 떨려요, 형!
김주원님의 댓글
김주원 아이피 127.♡.0.1 작성일추천도 꾹~
강보라님의 댓글
강보라 아이피 127.♡.0.1 작성일ㅠㅠ 떨려요,,
김하림님의 댓글
김하림 아이피 127.♡.0.1 작성일마음을 가라 앉히고 기도를......
김한나님의 댓글
김한나 아이피 127.♡.0.1 작성일절말 떨리는데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