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점핑대이,국내셈트를 다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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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온 (119.♡.168.163) 작성일16-11-28 20:25 조회76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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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가장 기역에 남는 캠프 였다. 첫 국내 셈트 라서 더 많이 재미있었던 것 같다.
첫째 날 에는 공주에 갔다 . 첫 번째로는 송산리 고분군이라는 곳에 갔다. 해설사님은 우리에게 친절하게 해설을 해주셨다.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구경을 했는데 정말 신기하고, 대단하게 생각 했다. 왜냐하면 무덤인데도 정말 화려하고 보석 금 목걸이 등이 바닥에 있어서 더욱더 신기 했다. 두 번째로는 공산성에 갔다. 그런데 공산성의 많은 계단이 너무 힘들고, 다리가 너무 많이 아팟지만 꼭대기에 도착 하니 정말 시원하고 풍경이 정말 예뻣다. 첫째날의 마지막으로 국립 공주 박물관에 갔는데 정말 신기하고, 멋진 장식품들이 아주 많았다. 정말 신기 했다 . 첫째날은 정말 평화롭기도 했지만, 힘들기 도하고, 행복한 하루 였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생겼다 옛날에는 왜 멋지게 장식을 했을까? 정말 궁금하였다. 둘째날은 서산에 갔다. 첫 번째로는 철새도래지를 갔다. 철새도래지에서 아주 많은 철새들을 봤다 철새들을 봤을 때 하나님은 왜 ? 새들을 만드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철새 도래지는 정말 멋진 새들이 정말 많았다. 두 번째로는 해미 읍성을 갔다, 해미 읍성은 정말 멋진 회야 나무(호야 나무) 가 있었다. 우리들은 해미읍성에서 활을 쏘아 보았는데 정말 신기하고 멋졌다. 세 번째로는 해미 성지에 갔다. 해미 성지는 성당에 위치하여 있었다. 처음으로 영상을 봤는데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 하나 때문에 죽었다는 말이 담아져 있는 영상이 였다. 나는 정말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다하는 마음을 닮고 싶었다. 또한 하나님을 위한 사람이 됬으면 좋겠다. 영상을 보고 해미성지를 둘러보았는데 교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때문에 피 흘려 돌아가신 장소를 보았다. 그 장소를 보고 잔디밭 야외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했다 정말 은해로 웠다. 우리들은 둘째 날 마지막으로 마애여래 삼존 상을 보러 갔다. 마애여래 삼존 상을 보러 구불구불한 낮은 산길을 올라가니 볼록 튀어나와 있는 마애여래 삼존 상이 보였다. 불상이 참 신기했는데 그 불상이 발견 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불상을 발견한 사람은 나무꾼이라고 해서 더욱더 신기 했다. 정말 은해롭고 행복한 하루 였다. 세 번째 날은 부여를 갔다. 첫 번째로는 부소산성에 가서 미션을 받았는데 처음으로는 삼충사를 갔다. 삼충사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세명을 충신 성충 흥수 계백을 모신 사당이 였다. 두 번째 미션으로는 반원루를 갔다. 바원루의 풍경은 정말 멋있었고 부여의 모든게 보이는 듯한 기분이 였다. 마지막 미션은 낙화암 이였다. 낙화암을 갔다. 낙화암을 보기위하여 배를 타고 갔다. 정말 시원하고 멋졌다. 소녀들은 뛰어 내릴 때 정말 무서 웠을 것 같았다. 두 번째로는 정림사지에 갔다. 정림사지 입구 부터는 5층석탑이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정말 멋있었다.멀리서 볼때는 석탑이 작아 보였는데 가까이서보니 엄청 컷다. 멋있는 5층석탑을 보고 마지막으로 정말 캠프의 거의 마지막으로 국립 부여 박물 관에 갔다. 정말 멋있고 신기한 물건들이 엄청 많았다. 정말 멋진 유물들을 보니 유물들을 어떻게 만들 었는지 정말 궁금했다. 이번 캠프중에 좋았던 것은 맜있는 음식들을 엄청많이 먹고 뷔페를 2번이나 간 것이다. 두번째로는 책자가 쉬웠다. 마지막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이였다 하지만 우리들이 선생님들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것 같다. 나는 해미선지에서 내가 사사가 되어애 겠다는 생가을 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사사가 되라는 사명을 주신 것 같았다. 해미 성지에서 십자가에 입술응 맟출수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 사사과제를 더욱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이번 캠프는 최고의 캠프였다.
이번캠프를 위해 수고해주신 사사학교 선생님들 정말 많이 수고 하셨고, 이번캠프에 한명도 다치지 않게 지켜주신 하나님감사합니다!!!
첫째 날 에는 공주에 갔다 . 첫 번째로는 송산리 고분군이라는 곳에 갔다. 해설사님은 우리에게 친절하게 해설을 해주셨다.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구경을 했는데 정말 신기하고, 대단하게 생각 했다. 왜냐하면 무덤인데도 정말 화려하고 보석 금 목걸이 등이 바닥에 있어서 더욱더 신기 했다. 두 번째로는 공산성에 갔다. 그런데 공산성의 많은 계단이 너무 힘들고, 다리가 너무 많이 아팟지만 꼭대기에 도착 하니 정말 시원하고 풍경이 정말 예뻣다. 첫째날의 마지막으로 국립 공주 박물관에 갔는데 정말 신기하고, 멋진 장식품들이 아주 많았다. 정말 신기 했다 . 첫째날은 정말 평화롭기도 했지만, 힘들기 도하고, 행복한 하루 였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생겼다 옛날에는 왜 멋지게 장식을 했을까? 정말 궁금하였다. 둘째날은 서산에 갔다. 첫 번째로는 철새도래지를 갔다. 철새도래지에서 아주 많은 철새들을 봤다 철새들을 봤을 때 하나님은 왜 ? 새들을 만드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철새 도래지는 정말 멋진 새들이 정말 많았다. 두 번째로는 해미 읍성을 갔다, 해미 읍성은 정말 멋진 회야 나무(호야 나무) 가 있었다. 우리들은 해미읍성에서 활을 쏘아 보았는데 정말 신기하고 멋졌다. 세 번째로는 해미 성지에 갔다. 해미 성지는 성당에 위치하여 있었다. 처음으로 영상을 봤는데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 하나 때문에 죽었다는 말이 담아져 있는 영상이 였다. 나는 정말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다하는 마음을 닮고 싶었다. 또한 하나님을 위한 사람이 됬으면 좋겠다. 영상을 보고 해미성지를 둘러보았는데 교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때문에 피 흘려 돌아가신 장소를 보았다. 그 장소를 보고 잔디밭 야외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했다 정말 은해로 웠다. 우리들은 둘째 날 마지막으로 마애여래 삼존 상을 보러 갔다. 마애여래 삼존 상을 보러 구불구불한 낮은 산길을 올라가니 볼록 튀어나와 있는 마애여래 삼존 상이 보였다. 불상이 참 신기했는데 그 불상이 발견 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불상을 발견한 사람은 나무꾼이라고 해서 더욱더 신기 했다. 정말 은해롭고 행복한 하루 였다. 세 번째 날은 부여를 갔다. 첫 번째로는 부소산성에 가서 미션을 받았는데 처음으로는 삼충사를 갔다. 삼충사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세명을 충신 성충 흥수 계백을 모신 사당이 였다. 두 번째 미션으로는 반원루를 갔다. 바원루의 풍경은 정말 멋있었고 부여의 모든게 보이는 듯한 기분이 였다. 마지막 미션은 낙화암 이였다. 낙화암을 갔다. 낙화암을 보기위하여 배를 타고 갔다. 정말 시원하고 멋졌다. 소녀들은 뛰어 내릴 때 정말 무서 웠을 것 같았다. 두 번째로는 정림사지에 갔다. 정림사지 입구 부터는 5층석탑이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정말 멋있었다.멀리서 볼때는 석탑이 작아 보였는데 가까이서보니 엄청 컷다. 멋있는 5층석탑을 보고 마지막으로 정말 캠프의 거의 마지막으로 국립 부여 박물 관에 갔다. 정말 멋있고 신기한 물건들이 엄청 많았다. 정말 멋진 유물들을 보니 유물들을 어떻게 만들 었는지 정말 궁금했다. 이번 캠프중에 좋았던 것은 맜있는 음식들을 엄청많이 먹고 뷔페를 2번이나 간 것이다. 두번째로는 책자가 쉬웠다. 마지막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이였다 하지만 우리들이 선생님들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것 같다. 나는 해미선지에서 내가 사사가 되어애 겠다는 생가을 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사사가 되라는 사명을 주신 것 같았다. 해미 성지에서 십자가에 입술응 맟출수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 사사과제를 더욱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이번 캠프는 최고의 캠프였다.
이번캠프를 위해 수고해주신 사사학교 선생님들 정말 많이 수고 하셨고, 이번캠프에 한명도 다치지 않게 지켜주신 하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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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율님의 댓글
김은율 아이피 116.♡.90.44 작성일지온아~ 그때 같이 삼충사 가서 좋았지...ㅎㅎ 그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