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차 점핑데이 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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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휘겸 (59.♡.145.22) 작성일16-11-28 20:15 조회75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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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네셈트에서 가장 재미섰던 것은 복합 첼린지 어드벤처 였다. 캠프 기간 중 처음이었던 경험이었고 또 가장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챌린지는 강위에 하늘에서 하니까 워낙 경치가 좋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더욱 긴장 하였지만 그래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고 지금도 챌린지 가 생각난다. 그리고 책자가 서현진 샘이 만들었던게 재밌고 공부가 많이 역사 공부도 많이 하면서 리더십을 키우고 또 동력자도 사랑하고 항상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책자로 우리가 공부했던 여러가지 성과 박물관 절 등을 스토리 텔링 처럼 공부하니 훨씬 재미있었다. 그리고 본부장님 으말씀은 우리에게 캠프기간도안 리더십을 주고 사사로써 한일은 무었인지 가르쳐 주니까 워낙 또 재미를 느끼고 동정심 과 다짐을 많이 세우게 된다. 이로써 나는 이번셈트가 선생님도 귀여워해주고 책자도 열심히 하니 뿌듯함을 괴장히 많이 느겼던 경험이었다.나의다짐은 앞으로 캠프를 절대 빠지지 않이하고 동력자와 리더십과 사이좋은 교류를 하고 나의 멘토셈을 충성심과 감사함을 많이 표현하고 행동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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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혁님의 댓글
최동혁 아이피 125.♡.33.244 작성일본부장님이 이만큼 쓰라고 하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