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점핑데이 in 충남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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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설아 ( ) 작성일16-11-26 21:05 조회7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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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충남점핑데이를 마치며...

우설아


나는 이번 캠프를 통해 얻은 것은 나의 많은 지식과 여러 생각 이 더 쌓아 올라갔다.
그리고 백제의 역사를 잘 알아갔다. 그리고 반성할 점은 선생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아서 그리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않아서, 그리고 사사답지 못해서 그게 반성할 점이다.
바라는 점은 내가 사탄의 유혹에 바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하나님을 보고 좋아하고 하나님과 더 친해져서 항상 내 마음에 있었으면 좋겠다.
또한 부모님의 말을 순종했으면 좋겠다. 내가 봤던 것은 송산리 고분군이랑 공산성이랑 국립 공주 박물관 이랑 서산 버드랜드랑 해미읍성이랑 해미성지랑 마애여래삼존불상이랑 복합챌린지랑 부소산성이랑 정림사지랑 국립부여박물관이랑 궁남지를 봤다. 그곳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은 것은 해미성지 였다.
나는 이번캠프를 통해 느낀 점은 ‘옛날 사람들은 불교를 많이 믿었구나~’ 라는 것을 느꼈고 “백제 사람들이 그때 실력이 좋았 구나~” 라는걸 느꼈다. 그리고 사사들이 해야할 행동이 뭔지를 알았고 이 동역자 들을 중요 하다고 느꼈다.
점핑데이 중 들은 것 들은 새들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낙엽잎 밞는 소리와 백제의 역사가 아직도 나한테는 생생하게 들린다. 그리고 하나님의 그 진지한 음성이 들리고 있다. 그게 무슨 소리였냐면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져 봐봐!!! 그리고 배워보고 그 나라들을 품어 봐봐!!!” 라고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 것 같다.
점핑데이 중 기억에 남은 것은 우리 사사리더들과 우리가 가봤던 곳은 정림사지, 백은서 언니, 해미성지, 복합 챌린지 어드벤처, 부소산성, 마지막으로 버드랜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 이유는 일단 정림사지는 왜 기억에 남았냐면 오층 석탑이 멋있어서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백은서 언니는 우리조의 조장으로서 제일 많이 웃고 도와줘서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해미성지는 예수님을 위해서 죽은 순교자들이 너무 많아서 기억에 남았고 또 순교자들을 고문했던 장소가 너무 마음아프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여서 지금도 나의 마음과 머리에는 생생하게 기억에 남았다.
또한 챌린지 어드벤처도 기억에 많은 남는데 나의 삶에서 손꼽을 정도로 긴장감을 주었고 실제로 내가 경험 할 수 있어서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부소산성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거기서 미션을 했는데 미션도 재미있있고 미션도중 백은서 언니가 다쳐서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버드 랜드는 하나님이 새들을 만들으셔서 그 새들과 교감 할수 있어서 기억에 남았고 하나님께서 우리 사사들을 축복하셔서 다른 날들보다 더 많은 철새들을 보내주셔서 많은 종류의 철새를 마음껏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마음은 “설아야 너가 우리나라를 품어라!” 하시면 나에게 계속 하나님께서 말씀하신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점핑데이를 마치며 나의 결단은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것이고 내 마음은 하나님께서 나의 중심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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