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th 사사 리더스쿨 점핑데이 충남( 공주, 부여, 서산 )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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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리 (203.♡.103.57) 작성일16-11-26 19:46 조회8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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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우리는 조가 생겼다. 우리 조원들의 이름은 바로' 안혜인, 조예담, 김은율, 이준섭, 임휘겸, 이진용 '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유리' 이다.
우리는 조를 만들고 나서 제일 첫번째인 무령왕릉에 갔다. 무령왕릉에서는 무령왕과 무령와의 왕비의 무덤에 있는 보물과 장신구들 그리고 입구를 지키고 있던 석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왕비의 귀고리 목걸이 신발 등이 있었다. 그리고 왕의 머리장식, 칼, 허리띠 장식, 신발 등이 있었다.
그런데 그곳에서 신발에 못이 박혀있었는데 나는 그것을 이렇게 행각한다. '지옥에 가서 뱀과 가시덤불이 많이 있는데 그곳을 안전하게 지나가려고'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령왕과 무령왕의 왕비는 다 자신들이 죽어서 어디로 갈지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우리 사사들도주어서 어디로 갈지 알면 좋겠다.
만약 지옥이라면 내가 지은 죄를 다 회개하고, 만약 천국이라면 죄를 짓지 않도록 더 노력하는 사사리더가 사사가 되야겠다.
그리고 내가 만약 아프더라도 내가 잘못해서 하나님께서 내 잘못을 하나님께로 회개하라고 보내신 '신호' 라고 생각해야갰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나의 결단과 다짐!!!!!(둘다 같은거 아닌가요??? 어쨌든!!!) "욕을 하지 않고 왕의진미에 빠지지 않고,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사사과제를 잘하는 사사리더 되기!!!" 이고,
다짐은 "욕 안하고 짜증 안불기고 왕의진미를 싫어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사사과제를 잘하는 사사리더가 되도록 노력하는 사사리더" 가 되겠습니다.
우리는 조를 만들고 나서 제일 첫번째인 무령왕릉에 갔다. 무령왕릉에서는 무령왕과 무령와의 왕비의 무덤에 있는 보물과 장신구들 그리고 입구를 지키고 있던 석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왕비의 귀고리 목걸이 신발 등이 있었다. 그리고 왕의 머리장식, 칼, 허리띠 장식, 신발 등이 있었다.
그런데 그곳에서 신발에 못이 박혀있었는데 나는 그것을 이렇게 행각한다. '지옥에 가서 뱀과 가시덤불이 많이 있는데 그곳을 안전하게 지나가려고'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령왕과 무령왕의 왕비는 다 자신들이 죽어서 어디로 갈지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우리 사사들도주어서 어디로 갈지 알면 좋겠다.
만약 지옥이라면 내가 지은 죄를 다 회개하고, 만약 천국이라면 죄를 짓지 않도록 더 노력하는 사사리더가 사사가 되야겠다.
그리고 내가 만약 아프더라도 내가 잘못해서 하나님께서 내 잘못을 하나님께로 회개하라고 보내신 '신호' 라고 생각해야갰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나의 결단과 다짐!!!!!(둘다 같은거 아닌가요??? 어쨌든!!!) "욕을 하지 않고 왕의진미에 빠지지 않고,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사사과제를 잘하는 사사리더 되기!!!" 이고,
다짐은 "욕 안하고 짜증 안불기고 왕의진미를 싫어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사사과제를 잘하는 사사리더가 되도록 노력하는 사사리더" 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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