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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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지범 (220.♡.186.47) 작성일07-01-31 15:08 조회884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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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안녕하세요ㅋㅋ


저두 긴장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에요ㅋㅋ


3일동안 원주캠퍼스에서 수련회를 가지고 왔습니다... 지금은 31일입니다...


정말 떨리는 마음보다는 만일 제가 사사학교에입학하게되는 후를 생각하게됩니다...


저는 마치 그릇을 만들때쓰는 흙과도 같습니다... 물론 저의 꿈은 하나님의 뜻의 합한자이구요ㅋㅋ 하지만 그러기위해선 제가 크고 튼튼한그릇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나중에 하나님의 상역을 감당할수 있기때문입니다... 물론 옹기장이는 주여호와이십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릇을 굽는 가마입니다...


옹기장이는 가마없이는 그릇을 만들지 못합니다... 그뜻은 제가 그릇이 되기위해서 크고 튼튼한가마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바로 사사학교입니다... 사사학교가 저를 크고튼튼한 질그릇으로 만들어지게할수있는 도구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쓰임받고 싶습니다... 이시간에도 기도하시는 분이 있으시겠지요... 주님 52명의 기적을 주옵소서...


원합니다 옹기장이이신 주님이시여 제가 사사학교란 가마에서 그릇되기원합니다...


원합니다... 수련회에서도 기도하신것 아시조?


ㅋㅋ 제마음 상태가 어떻게 되고 있으신지는 아시죠?? 하나님 정말 쓰임을 받고 싶습니다.


..저는 거기서 무대에 스는 분들을보면서 나도


저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 저도 무대에서 많은분들과 간증을 나누고싶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엔 저의 믿음이 너무나 적습니다...  사사가되게 하여 주소서... 사랑합니다...


원합니다... 간구합니다... 기적을 원합니다...


질그릇되기원합니다... 쓰임받기원합니다...


저로인해서 세계가 변화되고 저의 사명과 믿음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의 삶이 변화괴기원합니다... 이런생각도 하였사옵니다... 주님 제가 만일 불교신자나 카톨릭이나...그런 종교를 가진사람이었다면... 저는 천국에는 가지못했을것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모태의 신앙을 주셔서


만세전에 택하여 주신것을 생각하면 저는 감사하고 송구할뿐입니다... 주님 5시를 기다리겠습니다... 부디 저의 마음 잡아주소서....               


                              


 


         전능하신하나님의 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이예나님의 댓글

이예나 아이피 127.♡.0.1 작성일

아멘

장명운님의 댓글

장명운 아이피 127.♡.0.1 작성일

아멘..(완전감동)

김주원님의 댓글

김주원 아이피 127.♡.0.1 작성일

감동...

백세움님의 댓글

백세움 아이피 127.♡.0.1 작성일

지범이 형이왠일로..ㅋ.ㅋ감 격적인 말을 주시는군~_~

노민섭님의 댓글

노민섭 아이피 127.♡.0.1 작성일

목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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