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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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세움 (211.♡.165.148) 작성일07-01-31 09:09 조회894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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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사리더들 처럼 무진장 떨립니다.


하나님께 기도할때마다 가끔식 심장이 터질것 같은 압박을 받게 되었어요.. ㅠㅠ


오늘밤 꿈이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사사학교 옆에 스키장이 생겨서 기다리는 사사리더들은 .... 결정을 기다리는 사사리더들은 즐거운 스키가 아닌 사사학교만 바라보며 스키를 타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자 모두들 사사학교로 가는데 몇몇 부모님들은 울고 계시고 또한 다른 부모님들은 기도를 올리더군요....


그후엔... 산사태가 일어나는 어이없는 사건이 있습니다. 돌들은 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동글동글한 눈뭉치 같았고, 또한 사람이 맞아도 다치거나 죽지 않았어요..


이에 잠에 깬 저는 하나님께 물어 보았습니다.


사사학교에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것을....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사학교에 주님께서 머물러 계신다는 것을.....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를 쓰실려고 저에게 준비와 다짐을 주신다는 것을...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상에 쓰임받게 길러주심을...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번선택에 하나님 뜻데로 되게 하여주셔서......


 

댓글목록

김주원님의 댓글

김주원 아이피 127.♡.0.1 작성일

화이팅!!

김주원님의 댓글

김주원 아이피 127.♡.0.1 작성일

추천도 꾹~

신재성님의 댓글

신재성 아이피 127.♡.0.1 작성일

형 잘해 기도하고 있으니까그리고 다른 사사리더들도 힘내세요

김하림님의 댓글

김하림 아이피 127.♡.0.1 작성일

김한나님의 댓글

김한나 아이피 127.♡.0.1 작성일

화이팅~! ㅎ

백세움님의 댓글

백세움 아이피 127.♡.0.1 작성일

모두들 감사합니다 ㅋ 우리 사촌 재성이 ㅋ.ㅋ 너도 열심히 하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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