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어쩜 이렇게 빠를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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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지★ (221.♡.178.163) 작성일07-01-31 07:28 조회979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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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어 아침에 일어나 바로 컴퓨터를 틀었습니다.(7:25)
하지만 아직 나와 있진 않네요.
여러분들도 많이 기도하셨겠지요?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김주원님의 댓글
김주원 아이피 127.♡.0.1 작성일아마 모든 사사리더가 그러리라고 믿습니다. 이번 캠프에선 특히심사하는 선생님들이 다 쓰러질겁니다.. 힘이 없어서...
김주원님의 댓글
김주원 아이피 127.♡.0.1 작성일추천도 꾹~
강보라님의 댓글
강보라 아이피 127.♡.0.1 작성일아,,,,,,,ㅠㅠ떨려요,,
김하림님의 댓글
김하림 아이피 127.♡.0.1 작성일^^^^^^^***
김한나님의 댓글
김한나 아이피 127.♡.0.1 작성일항상 주님의 말씀 가운데 열심히 살아갑시다!! 홧팅!!
노민섭님의 댓글
노민섭 아이피 127.♡.0.1 작성일야 김예지! 기억하냐? 4조였던 해피보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