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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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예영 (218.♡.126.169) 작성일07-02-03 15:51 조회63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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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까지 가는 스토리-     


난 비행기조 이다. 비행기 조는 일찍 일어나야됬다.평소엔 최고로 늦게잔게 11시다.ㅋㅋ그래서 일찍 자기로 다짐했다. 사람은 보통 8시간 잔다고하니까 2시간은 버스나 비행기에서 잔다치고 6시간이 남았다. 저어도 2시반엔 일어 나야되니까 8시에는 자야 한다. 그런데 시가이가고 가서 10시되어서 잠이 들었다. 흠~!그땐 정말 힘들었다. 난 잠을 잘자야 하는디... 아침에는 어저다가 일어나야 되었다. 그래서 준비를 다하고 짐을 챙기고 갓다. 버스를  타고 공항에 도착하고 보스에서 사귀언니와 동생과 떠들다가 비행기를 타고~~~~!드디어 일본에 도착!! 난 일본에 왔다는게 실감나지 않았다.오호 처음으로 외국에 가니까~!흐 디게 좋았다.


=둘쩻날+


나한테는 첫째날이 둘쩨날이 된다.비행기에서 내려 가이드 선생님과 이야기와 갈곳을예기 햇다. 점심을 먹으러 갔다. 국수와 삼각김밥을 먹었는데 엄청 짰다. 결국 남기고 도망쳣다.ㅋㄷㅋㄷ이건 그때 같이 밥먹은 사람많이 알수 있는 비밀이다.


그다음에 100엔 샾에 갔다. 거기서 난 거울2개,돼지장식품1개 손수건2개 열쇠고리1개,가방1개를 샀다.히로시마평화 공원,한국인 위령비,원폭자료관,자동차박물관에 갔다.다리가 지끈지끈 아팠다. 그리고 저녘을먹고,강의를 들었다.


-3-지금은 온천간것밖에 생각이 않난다. 오까야마성에 갔다.까마귀 성이라고 불리는데 그건 성이 까메서 이다. 구라시키 미관지구에갔다.저녀컥고 강의를 들었는데 일본의 역사에 대해서 드들었다.


-4-쿄토에가서 청수사보고금각사를 보고 귀무덤을보고나라에가서 도대사,법륭사,사슴공원,오사카,오사카성에 갔다. 여깃 금각사와 귀무덤,사슴공원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금각사는 1층엔 나무,2.3층엔 금으로 되있다.


 그리고 귀무덤은 우리나라 조상님들의 귀와,코가 있는무덤이다. 사슴공원은 사슴들을 자유롭게 풀어놓은곳이다.


-5-늦잠을잘수있게 되었다. 그리고 곧바로 한국으로 왓다.


 


참재미있는 날이었다.

댓글목록

손동민님의 댓글

손동민 아이피 127.♡.0.1 작성일

ㅎ 참 재미있었죠-.아 또가고싶다.ㅎ

박찬송님의 댓글

박찬송 아이피 127.♡.0.1 작성일

난 최고로 늦게 일어난게 1시인데 ㅋ

조예은님의 댓글

조예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나두 일본 가보구 시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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