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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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지범 (220.♡.186.47) 작성일07-02-01 18:47 조회609회 댓글3건

본문

하나님께...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겸손히 낮추어 주신것감사합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순종하며 살기원해요...


눈물도 흘렸지만...


좌절도했지만...


간구도 수천번 했지만...


저를 더크게쓰실려구하신것아라요...


그때기도할때한가지빼먹은것이


있어요 옹기장이의 비유요...


조금이라도 흠짓이있는 그릇은


가차없이 깬다는것을...


저는 알아요


주님이 저를 몆번이구 깨실것을요


하지만... 그때마다 ㅎ못견딜때도 있을거에요


너무 힘들어서요...


주님이 붙들어주세요...


가차없이 깨주시구요..


그러므로 항상 간구하는 마음을 주세요...


    아멘....


 


안녕하세요..


지범입니다ㅋㅋ


주님이 저를 낮추셨네요...


감사하네요....


선생님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저의 어리석은 판단으로


선생님들과 모든분들이...


힘들어하신것....


다알게됬어요...


늦게 깨닭았어요...


저는 간구합니다...


삐뚤어지지 않게해달라고...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를 기도로서 후원하여 주세요...


여러분들을 사회생활할때도 잊지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사사학교를 위해서


그러니 저두 기도해주세요...


기울어지지않게ㅋㅋㅋ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댓글목록

노민섭님의 댓글

노민섭 아이피 127.♡.0.1 작성일

기도해 드릴께요..

박영호님의 댓글

박영호 아이피 127.♡.0.1 작성일

친구 감사함을 갖게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계획이 있으셔서 친구의 표현대로 낮아지게 하신것이라 생각하지만 결코 낮아진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만 항상 우리를 생각하시고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좀더 바라 보라 하신것이라 생각됩니다. 힘내

김한나님의 댓글

김한나 아이피 127.♡.0.1 작성일

힘내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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