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이루어 주신 나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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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민섭 (124.♡.31.99) 작성일07-02-01 17:19 조회834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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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부족하기만하고. 여기까지 올라오기도 확률이 희박했던 저의


예비과정이 이런 결과를 낳은것에 감사합니다.


 


사사학교에 들어갈수 있을까..


못들어 가면 어떻하지..


일생일대의 결정인데..


떨어지면 학교는 어떻게 가지..


하는 여러 걱정들 속에..


 


'그냥 확! 포기해 버릴까..' 하는


걱정과 염려와 근심과 주님앞에 부끄럽기만한 작고작은 소망으로..


그 작은 소망 하나로..


'주님께서 주신 이길이 나에게 맞는다면!!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것이다..'하는


한가지 소망만으로 버텨왔던 제가..


 


주님앞에 고개도 못들만큼 믿음이 없던 제가..


이렇게 까지 이루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사사학교 과정에 참여하겠습니다


저의 모든 힘을다해.. 온맘 다해서..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명을 이루겠습니다.


 


사사파이팅!!!!

댓글목록

노민섭님의 댓글

노민섭 아이피 127.♡.0.1 작성일

Fiering~ ⌒-⌒ 불타는 마음 주님께 속시원한 마음 주님께 주님의 품안에서 따듯한 내마음 주님께.. 차갑기만 했던 내 마음 주님께..

노민섭님의 댓글

노민섭 아이피 127.♡.0.1 작성일

댓글이 없어!!!!!!!!!!!!!!!!!!!!!!!!!!!!!!!!!!!!!!!!!!

이진실님의 댓글

이진실 아이피 127.♡.0.1 작성일

^^

박찬송님의 댓글

박찬송 아이피 127.♡.0.1 작성일

Fiering이 아니라 Burning 아닌가요?? 태우다... 아닌가??

노민섭님의 댓글

노민섭 아이피 127.♡.0.1 작성일

불반지란 뜻입니다 주님이 주신 말씀이 내 손으로부터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쓴것이죠

박평안님의 댓글

박평안 아이피 127.♡.0.1 작성일

민섭아! 우리 사사 학교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거기에 가면 Hay yo~ 어쩌다가 해 줄게. 그리고 거기서도 knight road 그릴 수 있다면 보여줄게. 아! 그리고 네가 준 샤프는 매우 유용히 사용하고 있어. 고마워~

박평안님의 댓글

박평안 아이피 127.♡.0.1 작성일

너 전화번호 뭐냐? 우리 집은 043)221-6149야 너도 가르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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