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외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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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미 (211.♡.188.243) 작성일07-02-02 11:42 조회3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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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해외캠프를 다녀와서 재일 먹고 싶은 것은 외할머니께서 담가주신 김치였다. 중국 해외캠프 때도 그랬는데 나는 우리나라 한글과 음식이 재일 짱이 었다. 나는 일본해외 캠프를 가면서 일본은 우상이 많은 곳이니까 조심해야지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일본을 보면서 너무나도 불쌍한 나라구나 라고 생각했다.


덴노때문에 하나님의 거리가 멀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일본해외캠프를  통해 나는 하나님의 거리가 멀어지지 않고 일본은 우리나라에 비해 불쌍한 나라구나 라고 생각했구 일본은 너무나도 까다롭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후진국이기 때문에 공항에서 조금 편리하다.


하지만 선진국은 공항에서 너무나도 까다롭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일본은 하나님을 안 믿어도 하나님께서는 일본을 사랑하는지 알았다.


집에 무사이 돌아와서 하나님께 영광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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