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ㅋㅋ

진짜떨려요 5시지났는데

연락은 안오고ㅠ

주님께막겨야하지만

주체할수가 없어요

진짜 힘들다ㅋㅋ

이렇게 긴장하는건 처음이에요

무섭고도 떨려요...

지금 박종호씨에 그래도를 듣고

있는데... 이가사에 내용 처럼

내가 천하고 미련하나 주님은

저를 받으신다고하셨어요

주님이 저를 사사학교로

인도하셨으면 좋겠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