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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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호 (211.♡.177.158) 작성일07-01-31 10:02 조회76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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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을 올린지 3분정도밖에 않됐지만 또다시 올리는 이유는 답답하기때문입니다. 너무 두려워 온몸이 떨립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주관이시지만 뽑히기를 간절히 원하는 우리들의 열망은 어쩔 수 없나보네요.. 특히 김주원 사사리더의 열심은 더욱 초조하게 그리고 회개하게 만듭니다. 다른사람들은 기도생활을 했는데 저만 부족한것 같아요.
하지만!!!!!! 겨자씨 만한 믿음으로 산을 옮긴다던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다른사사리더들도 같은 마음이겠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인 것일 겁니다.
자 모두 화이팅~~!!!
댓글목록
천하영님의 댓글
천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너무 답답하게 생각하지마.그 정도 믿음이면 뭐든지 할수있을거야.all for one, one for all! 우리는 사사학교에 우리의 미래가 있으니까,그리고 하나님이함께계셔서 우리의 앞길을 인도하실걸 믿으니까 화이팅!!
김하림님의 댓글
김하림 아이피 127.♡.0.1 작성일^^*
김주원님의 댓글
김주원 아이피 127.♡.0.1 작성일화이팅!!!
김한나님의 댓글
김한나 아이피 127.♡.0.1 작성일모두들 홧팅!!! 모두에게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