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늦게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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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은 (61.♡.242.19) 작성일07-02-05 18:42 조회57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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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을가기 전날 내가 사사가 되기 위해서 일본을 간다고 생각하니 기쁜마음도 x 2 배!!
그리고 저는 배를 타고 일본에 갔었는데 드디어 배를 타는날!
제일먼저 대전역에서 선생님들과 만나 부산역으로 갔다.
그리고 부산에서 부산항으로 가서 부산항에서 배를 타고 출발!~
배에서 잠도 자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아침묵상을 다 하고 배 밖을 구경하려고 나갔는데!!!
벌써 일본 섬 4개가 보였다.
그리고 얼마 있지않아 일본땅에 다 다았다.
일본에서 내리자 마자 간 곳은 먼저 식당~ 식당에서 우동을 먹었다. 그리고100엔샾에 가서 물건도 샀다 100엔 샾에서 비행기를 타고 온 사사리더들을 만났다.
기차를 타고온 사사리더는 1호차에 비행기를 타고 온 사사리더들은 2호차에......
그리고 그 다음은 ~ 마쯔다 자동차박물관에 갔다. 마쯔다 자동차박물관에는 옛날 자동차와 요즈음의 자동차 미래의 자동차까지 정말로 많은 자동차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그리고 일본은 자동차 운전하는 방향이 우리나라와 다르다.
우리나라는 왼쪽에서 운전을 하는데 일본은 오른쪽에서 운전을 한다.
그리고 마쯔다 자동차박물관을 다 보고 이번에는 히로시마로 갔다.
히로시마에있는 히로시마 평화공원과 원폭 자료관 한국인위령비를 보았다.
정말! 원폭 자료관에서 원자폭탄이 얼만큼이나 무서운 폭탄인지 알았다.
그리고 오카야마로 Go! Go! ~
퀴즈도 풀고......
그 다음 둘쨋날에도 첫쨋날과 같게 일찍 일어나서 아침묵상을
하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둘쨋날은 일본하면 생각나는 노천온천에 갔다.
따뜻한 물~ 기분이 정말 상쾌했다.
그리고 온천을 다 한다음에 구라시키 미관지구로 갔다.
구라시키 미관지구에는 조몬시대와 나라시대의 토기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구라시키 미관지구를 다 본 다음에 오카야마성으로 갔다.
오카야마성을 까마귀성 이라고도 부른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다.
오카야마성 구경을 다 한다음에 고베항, 메리켄파크, 메모리얼파크, 한신대지진미래방재센터를 가야 하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못가고 신사이바시 도톤보리에 갔다.
신사이바시에는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그리고 도톤보리에서 제일 좋았었던 곳이 있었다.
바로 먹자거리! 일본은 음식 문화가 우리나라보다 발달되어 있어 무척 좋았다.
그리고 신사이바시와 도톤보리를 다 보고 호텔로가서, 둘쨋날에 배웠던 공부를 하고 꿈나라.......
그 다음 셋쨋날도 아침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교토에 있는 법륭사 절과 청수사, 금각사, 귀무덤에 갔다.
이네군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금각사다 왜냐하면 1층만 나무고 다른곳은 온 전체가 다 금이기 때문이다.
그 금으로 되어있는 금각사가 나의 집이라면....... 이라는 생각도 해 보면서 금각사를 보았고 그 다음에는 나라로 가서 동대사와 사슴공원에 갔다.
동대사는 절인데 그 동대사 안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부처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사슴공원에는 사슴들이 무척 많았다. 그런데 다 뿔이 없었다. 왜 뿔이 없을까? 나는 그것이 궁금했다.
이번에는 오사카로 가서 오사카성을 보았다.오사카성 주변에는 물로 체워져 있었다.
나는 오사카성에 가서도 오사카성이 내가 살고있는 집이였으면... 하고 생각을 했다.
그다음도 호텔로 가서 셋쨋날에 배운 공부를 하고 꿈나라로....
그리고 그 다음 넷쨋날도 아침묵상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넷쨋날은 집으로 가는 날이었다.
정말로 나는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한국에 가면 일본에 다시 가고싶어지고 또 일본에 가면 다시 한국에 가고 싶어지고......
일본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는데 귀가 너무나 아팠다.
그래도 꾹 참고 한국으로 무사히 왔다.
(일본을 다녀와서 일본이 많이 불쌍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우리 일본을 위해 기도많이 해 줍시다.) -All for one One for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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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석님님의 댓글
최은석님 아이피 127.♡.0.1 작성일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