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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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수정 (121.♡.105.53) 작성일07-02-06 22:05 조회66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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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상 문>


 


나는 1월 22일~26일 까지 해외캠프를 갔다.


우리는 새벽에 일어나서 인천공항으로 모여서


비행기를 탔다. 그 때 비행기를 처음 타본 것 이여서


정말 설렜었다. 비행기에서 기내식을 맛있게 먹고 나서


자고 일어 났더니 일본에 도착했었다.


비행기에서 내리고 우리는 마쯔다 자동차 박물관에 갔다.


가서 그 회사에서 하루에 3500여 대의 자동차가 만들어


진다는 것을 알았다. 그 다음 히로시마 평화 공원에 갔다.


히로시마 평화공원은 원자폭탄의 무서움, 핵시대는 인류


조차 궤멸시키기 까지 하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 만들어


졌다는 을 배웠다. 그리고 나선 원폭자료관에 갔다.


가서 학생복, 검게 타버린 도시락, 중학생의 피부와 손톱


등을 보았다. 무서웠다. 그 다음 한국인 위령비를 보았다.


그리고는 호텔로 들어가서 잤다. 자고 6시 30분 조금


넘게 일어나서 아침 밥을 먹었다. 그 다음 오까야마 성


에 갔다. 가서 오까야마성이 까매서 까마귀 성이라고도


불린다는 것을 배웠다. 배운 다음 우리는 구라시키 관청사,


구라시키 미관지구에 갔다.  그 다음 고베항, 메모리얼파크,


메리켄파크, 한신대지진 미래방재센터를 가야 하는데


아침에 호텔에서 늦게 나오고 비가와서 못갔다.
저녁이 되어서 신사이바시, 도톤보리를 갔다.


가서 도라에몽 인형, 공책을 샀다. 산다음 오사카 호텔로


갔다. 가서 그날 것 책자를 해놓고, 잤다. 그 다음날


일어났다. 하지만 그 날도 역시 모닝콜을 놓치고 말았다.


그래서 빨리 밥 먹으로 가서 밥을 먹고 버스에 타고 이


번엔 교토로 갔다. 먼저 청수사로 갔다. 청수사에는


세개의 물줄기가 있고, 세개의 물줄기 뜻은 장수, 인연,학문


이라고 배웠다. 일본은 미신이 많아서 좋지 않다고 생각


한다. 그 다음 빨리 금각사로 가서 금각사를 보았다.


너무 아름다웠다. 금각사의 바깥 쪽에 있는 금은 진짜


순금이고, 20kg을 얇게 펴서 5겹을 붙였다고 한다.


일본의 정원은 대부분 인공적으로 만들고, 한국은


자연 그대로 둔다는 점에서 차이점을 느꼈다.


그 다음 귀무덤으로 갔다. 가서 기도를 했다.기도를


한 후 동대사로 갔다. 동대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목


조 건물이라고 한다. 직접 봐보니 정말 어마어마 했다.


동대사를 가본 다음 법륭사에 갔다. 법륭사는 쇼토쿠태자가


만들었고, 담징이란 사람은 법륭사의 벽에 벽화를 그려넣은


사람이다. 그 다음 우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슴공원


에 갔다. 가서 사슴을 보니 정말 귀여웠다.


그런데 침을 흘리는 모습을 보니 환상이 깨져 버렸다.


사슴공원은 신의 심부름꾼으로 생각해서 묶어 두지 않고,


풀어놓고 키워서 생긴 것이다.


사슴공원에 갔다가 다시 오사카로 돌아갔다.


그 다음 오사카성에 들른 다음 호텔로 갔다.


그 날도 세미나 실에 들러서 강의를 듣고, 잠을 잤다.


이번 밤은 늦잠을 자도 되었다. 그래서 아침 8시 까지 버렸


다. 잠을 자고 밥도 먹고, 간사이 공항으로 갔다.


다시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그리곤 집으로 갔다. 이번 해외캠프는 3박 4일 길고도 짧


은 캠프였다. 그래도 정말로 재밌었다.

댓글목록

조예은님의 댓글

조예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내가 아는 친구도 이름이 유수정인데....*^^*

&희영&님의 댓글

&희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그, 맨 뒤에 앉아서 다솜이 언니랑 누리언니(?)랑 유림이랑 또 누구였지? 하여튼 같이 앉아있던 애?

유수정님의 댓글

유수정 아이피 127.♡.0.1 작성일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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