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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강현 (59.♡.10.54) 작성일07-02-12 14:54 조회999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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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김용민)는 '王宮里 發掘中間報告Ⅴ'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

익산 왕궁리유적(사적 제408호)은 백제 제30대 무왕(武王: A.D. 600~641)대에 조성된 궁성유적으로 남북길이 490여m, 동서너비 240여m에 이르는 장방형 궁궐 담장으로 둘러싸여 있다.

백제문화권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89년부터 현재까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연차 발굴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그동안 연구소는 4차례에 걸쳐 중간발굴조사보고서를 발행한 바 있었고, 이번에 2003~2004년도에 걸쳐 서북편 내측지역에 대한 조사 성과를 정리하여 중간보고서를 발간했다..

 

댓글목록

나한수님의 댓글

나한수 아이피 127.♡.0.1 작성일

뭔뜻인지 모르겠네

이성영님의 댓글

이성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박강현기자 입니까?ㅎ

김진형님의 댓글

김진형 아이피 127.♡.0.1 작성일

저도 뭔뜻인지??

정경희님의 댓글

정경희 아이피 127.♡.0.1 작성일

저거 사진속에 그것이 익산 왕궁리유적 이라는 건가요?

백세움님의 댓글

백세움 아이피 127.♡.0.1 작성일

흠... 대전 뉴시스라는 곳에서 보고를 한것 같은데요... 이 그림이 익산 왕궁리 유적이라네요.. 일부만 남아있고 대부분은 사라진것 같아요 ㅠ.ㅠ 백제 제 30대 왕 무왕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때 만들어진 궁성(궁궐) 유적 남,북 길이 약 490m 동쪽, 서쪽 길이 약 240m 길

백세움님의 댓글

백세움 아이피 127.♡.0.1 작성일

아 이런거 한번 연구 하고 싶네요 ㅠㅠ

김한을님의 댓글

김한을 아이피 127.♡.0.1 작성일

이런 걸 왜? 하는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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