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늦게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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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한을 (221.♡.173.82) 작성일07-02-07 15:26 조회58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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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에는 히로시마 구경할때가 제일 재밌었다.


 


그리고 에피소드 문제에서 웃긴이야기가 나와서 재밌었다.


 


우리들이 함께 했던 시간들이 이젠 추억이 될 것이다.


 


둘째날에는 온천에 갔던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


 


목사님의 강의가 재밌기도했지만 때론 무서웠다.


 


다음에 더 바뀐모습으로 만날것이다.


 


셋째날에는 귀무덤'청수사'금각사'사슴공원'법륭사 등여러곳을 갔다.


 


사슴이 너무 귀여웠다.


 


하지만 X은 좀,,,


 


마지막날 헤어지는게 너무 슬프다.


 


비행기를 탔더니 옆에는 전겸도 목사님께서 계셨다.


 


KTX를  탈 시간이다.


 


이제 엄마를 보겠구나.


 


서울에 ^도착^ 엄마를 만났다.


 


햄버거와 감자튀김~

댓글목록

오선비님의 댓글

오선비 아이피 127.♡.0.1 작성일

사랑하는한을.  캠프에서 돌아오는날 한을이가 엄마에게 전화 했잖아  울면서 엄마는 그날 얼마나 감격 했는지 한을이는 모를 꺼야 항상 미워 하는엄마가 보고 싶다니.. 엄마도 참 애 같지? 별것도아닌걸로 감격하니 말이야  한을아 엄만 한을이와 사이좋은 모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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