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JUMP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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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서연 (124.♡.142.160) 작성일16-11-29 19:35 조회1,019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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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내가 진심으로 기도하며 준비한 캠프이다. 그만큼 기대가 컸다. 우리 사사들이 탄 버스가 공주로 갈때 선생님들 께 나누어 주신 책자에 조편성이 되어있었다 나는 이번 캠프 조편성이 정말로 좋았다 그이유는 바로 내가 정말로 친해지고 싶었던 선율이 언니와 같은 좋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쩨서 나를 도와주셨나보다보다 버스는 송산리 고분군으로 향했다. 나는 실제로 무령왕릉을 보진 못했지만 무령왕 무덤안에 있었던 유물들을 보니 신기했다. 그리고 공산성으로 향했다. 입구에서 본 공산성의 울타리는 내마음의 울타리 같았다. 그안에서는 정말 많은 계단이 있었다 하지만 어니들은 백두산을 가봐야 안다고 해서 나는 백두산을 가보고 싶었다. 계단은 힘들었지만 내 마음은 푸른색으로 변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국립공주박물관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평소에 듣도 보도 못한 유물들이 굉장히 많아서 새로웠다. 순간적으로 든 생각은 유물들을 팔면 얼마나 벌까??이런생각이 들엇다. 그리고 맛있는 저녁밥을 먹으러 갓다. 밥을 먹고 원래는 공주하옥마을을 가야하는데 가지 않아서 선생님께 물어보니 우리가 밥먹엇던 곳이 한옥마을이라고 해주셨다
국내SEMT둘째날이다. 아침에 일어나 서산으로 향해 철새도래지로 향햇다. 그곳에선 지금가지 하번도 보지 못한 새들도 많아서 신기햇거 망원경으로 더 크게보니 더욱더 신기했다. 하나님쩨서 새마다 다 다르고 특징있게 안드신 이유는 무엇일가 생각이든다.점심으로는 최고의 만찬 뷔~~~페에서 점말점말 맛있는 점심을 먹고 해미음성으로 향했다. 그곳에선 호야나무가 있었는데 호야나무가 고통과 시련속에서도 한자리만 지켜온 것처럼 나도 무슨 시련이 와도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사가 되어야겠다그리고 해미성지로 향했다 해미성지로 가는 동안 버스 안은 고요햇다. 난 기독교인 우리가 왜 천주교에 왔나 이런 생각도 들었지만 그 안에서 순교에 관한 것들을 보니 내 생각이 달라졋다. 나도 순교자들 처럼 죽음의 문턱에서도 십자가를 밟지 않고 입맞춤 할수있는 그런 사람인가 이런 생각도 들엇다. 마애여래삼존불상으로 향햇다. 그 돌계단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록 경사지고 위험했다. 우리 사사들은 바위에 새겨진 불상을 드디어 보게 되었다. 난 이런생각도 들었다 백제시대때 그린 보살과 부처의 그림이 어덯게 아직가지 남아있지 이런생각과 굉장히 못생겼다는 생각이 들엇다 우리는 부여로 다시 이동.
국내SEMT셋째날이다. 부끄럽지만 내가 가장 기대하던 시간이다 바로 복합 챌린지 어드벤쳐이다 1~2층으로 나누어진 장애물과 집라인이 있었는데 우리는 운없게도 장애물을 먼저하게 됬고 더욱더 운없게도 8M에나 이르는 2층부터 하게되엇다. 나는 장애물을 내가 1번째로 통과하게 되서 기벘다 집라인은 타는 내내 이생각만 들었다 그것은 바로 금강안에 내 신발이 빠지면 어떻하지 이 생각뿐이었다 재미있게 놀고 밥을먹고 부소산성으로 향했다. 그곳에선 재미있는 조별미션을 하고 마지막으로 유람선을 탔는데 서울유람선과 비교하면 턱없이 재미없었지만 사사리더 은율이와 친해지게 되서 정말로 기뻤다. 그리고 정림사터로 향했다 그곳에선 정림사지 5층석탑을 보았는데 도로에선 작아보이고 가가이서 보지 엄청나게 커보이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했다. 그리고 국립부여박물관으로 향해서 금동대향로를 실제로 보니 정말로 신기했다. 그리고 또 한번의 최고의 만찬이 찾아왓다. 맛있게 먹고 궁남지로 향햇다 그곳의 야경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멋지진 않았다.
나는 이번캠프를 통해 우리조가"AII For One One For All"됬는지 다시 한번 돌와봐야겠고 그렇게 되지 못햇다면 다음에는 하나되는 조가 외어야 겎다 또한 충청남도의 땅을 품어야겟고 사사강령3처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만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리고 이번캠프로 고생하신 본부장님과 기사님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본부장님 본부장님께서 내주신 과제 모두 완료 햇습니다"
국내SEMT둘째날이다. 아침에 일어나 서산으로 향해 철새도래지로 향햇다. 그곳에선 지금가지 하번도 보지 못한 새들도 많아서 신기햇거 망원경으로 더 크게보니 더욱더 신기했다. 하나님쩨서 새마다 다 다르고 특징있게 안드신 이유는 무엇일가 생각이든다.점심으로는 최고의 만찬 뷔~~~페에서 점말점말 맛있는 점심을 먹고 해미음성으로 향했다. 그곳에선 호야나무가 있었는데 호야나무가 고통과 시련속에서도 한자리만 지켜온 것처럼 나도 무슨 시련이 와도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사가 되어야겠다그리고 해미성지로 향했다 해미성지로 가는 동안 버스 안은 고요햇다. 난 기독교인 우리가 왜 천주교에 왔나 이런 생각도 들었지만 그 안에서 순교에 관한 것들을 보니 내 생각이 달라졋다. 나도 순교자들 처럼 죽음의 문턱에서도 십자가를 밟지 않고 입맞춤 할수있는 그런 사람인가 이런 생각도 들엇다. 마애여래삼존불상으로 향햇다. 그 돌계단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록 경사지고 위험했다. 우리 사사들은 바위에 새겨진 불상을 드디어 보게 되었다. 난 이런생각도 들었다 백제시대때 그린 보살과 부처의 그림이 어덯게 아직가지 남아있지 이런생각과 굉장히 못생겼다는 생각이 들엇다 우리는 부여로 다시 이동.
국내SEMT셋째날이다. 부끄럽지만 내가 가장 기대하던 시간이다 바로 복합 챌린지 어드벤쳐이다 1~2층으로 나누어진 장애물과 집라인이 있었는데 우리는 운없게도 장애물을 먼저하게 됬고 더욱더 운없게도 8M에나 이르는 2층부터 하게되엇다. 나는 장애물을 내가 1번째로 통과하게 되서 기벘다 집라인은 타는 내내 이생각만 들었다 그것은 바로 금강안에 내 신발이 빠지면 어떻하지 이 생각뿐이었다 재미있게 놀고 밥을먹고 부소산성으로 향했다. 그곳에선 재미있는 조별미션을 하고 마지막으로 유람선을 탔는데 서울유람선과 비교하면 턱없이 재미없었지만 사사리더 은율이와 친해지게 되서 정말로 기뻤다. 그리고 정림사터로 향했다 그곳에선 정림사지 5층석탑을 보았는데 도로에선 작아보이고 가가이서 보지 엄청나게 커보이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했다. 그리고 국립부여박물관으로 향해서 금동대향로를 실제로 보니 정말로 신기했다. 그리고 또 한번의 최고의 만찬이 찾아왓다. 맛있게 먹고 궁남지로 향햇다 그곳의 야경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멋지진 않았다.
나는 이번캠프를 통해 우리조가"AII For One One For All"됬는지 다시 한번 돌와봐야겠고 그렇게 되지 못햇다면 다음에는 하나되는 조가 외어야 겎다 또한 충청남도의 땅을 품어야겟고 사사강령3처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만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리고 이번캠프로 고생하신 본부장님과 기사님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본부장님 본부장님께서 내주신 과제 모두 완료 햇습니다"
댓글목록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6.♡.90.44 작성일
나도 서연이랑 같은 조 되어서 좋았는데~!!! 언니는 마지막 캠프라서 이제 만날려면 좀 있어야 겠네 ㅠ
그래도 다음에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자~~^^
임서연님의 댓글
임서연 아이피 124.♡.142.160 작성일
구래~~~언니 우리가 언제가 만나면 반갑게 인사한는 사사가 되자~~^^
그리고 언니는 사사학교 안오고 GOD스쿨로 가??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6.♡.90.44 작성일언니는 GOD갈 것 같아...너는??
임서연님의 댓글
임서연 아이피 124.♡.142.160 작성일우리 오빠는 사사학교다니고 있어서 난 사사학교 갈것같아......
임서연님의 댓글
임서연 아이피 124.♡.142.160 작성일잘자..... 선율언니^^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6.♡.90.44 작성일그렇구나... ~~ 너도 잘자~~ ^^ 그때 만나장~
김은율님의 댓글
김은율 아이피 116.♡.90.44 작성일호잇! 서연언니~ 선율언니~ 모두 모두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