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삶과제 (전 이렇게 했어요... 오늘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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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주은 (222.♡.204.252) 작성일07-04-19 19:51 조회63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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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제를 어디다 해야 할지 몰라 이곳에다 합니다. 우렁차고 긴장되는 것같다. 깜짝깜짝 놀라고 또 평화로운 분위기를 심어주는 이곡은 꼭 마을에 평화가 왔다 폭풍우가 몰아치고, 다시 비가 쏟아지고 홍수가 나 마을이 난리가 나고 또다시 날이 개이는것 같다. 또 누가 누구에게 쫒기는 느낌도 난다. 그래서 잡히는 사람은 엄청나게 재빠르게 도망치는 긴장감이 들기도 하다. 갑자기 언제 잡힐지 모르는 생각에 깜짝 깜짝 놀라는 분위기 이다. 또 평화가 또다시 찾아와 아주 평화롭게 들리기도한다. 또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를 타는데 마음이 너무 조마조마하고 타고 나서는 즐겁고 매우 무섭고 겁나기도 하는것 같은 느낌을 실어주는것 같다. -선생님 삶과제 자리가 없어 오늘만 이곳에 쓸께요... 다른 사사리더들도 삶과제 칸이 나오실때 까지 자유 계시판에 쓰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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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님의 댓글
김소정 아이피 127.♡.0.1 작성일복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