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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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삼열 (211.♡.71.210) 작성일07-04-07 13:00 조회1,042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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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전부터 자기소개를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시간낭비? 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과연 인간의 본성은 무엇일까요?
한 학자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어릴 적부터 악을 가지고 태어난다.' 또 다른 학자는 '어릴 적부터 선을 가지고 태어난다.' 자 둘중 어느 말이 맞을까요? 제가 봤을 때에는 맞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왜 그럴까? 어릴적부터 어린아이가 '악'을 가지고 태어난다면... 순진하지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릴적 부터 '선'을 가지고 태어난다면... 왜 사람들을 힘들게 합니까? 아무것도 몰라서? 아닙니다. 이건 좀 과견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아이에게도 귀신이 안들어 간다. 라는 법이 없습니다.
영적 세계에 대해서 아는 부분들이 있는 우리 사사들은 이해를 조금이나마 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선'과 '악'이 존재합니다.
여러분은 선의 기준을 무엇이라고 잡고 있나요?
그냥... 봉사? 쓰래기 줍기? 저는 그런것이 '선'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봉사...쓰래기줍기...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하는 것에도 속안에 검은 흑심을 품고... 봉사를 하고... 길거리에 쓰래기를 줍는다면... 그것이 바로 선일까요?
진정한 본질의 선은 바로 하나님의 근본 말씀을 말합니다. 그냥 하나님이 행하라는 데로 신실하게 행하면... 그것이 바로 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러면 반대로... 여러분은 악의 기준을 무엇으로 잡고 있나요?
머...세상 악이 다 악이다... 라는 정의는 틀렸다고 봅니다. 세상이 말하는 선중에서 악이 숨어 있지요.... 마음에는 거은 흑심.... 하얀 얼굴...
'선'과 '악'이 무엇인지 구별을 하셔야 합니다. 즉 죄를 짓는 것과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구별하겠습니다.)
사람들이 보고있다고... 선을 행하지 않는다... 아주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흔히 말하지만. '생각으로는 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저 웃음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어이가 없으닌깐요. 행동으로 하지 않으면 생각으로 하는거나. 생각을 하지 않는 거나... 다 똑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선을 행하더라도... 남에게 칭찬받고자... 유명해지고자.. 형식적으로.... 이것은 선이 아니라고 봅니다. 선한 마음을 품고 선한 행동을 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선'이 아닐까요?....
악.... 그냥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한것을 생각하면서... 자신을 억제 해가면서 막아야 할 것들입니다. 악... 거의 사람들에게 들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알고 있다는 것을 명심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들어나지 않아도... 그것은 죄로 남아 있으닌 깐요. 행동 하나하나를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사사가 되는 것... 즉 하나님의 그릇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그릇이 되려면... 질이 좋아야 할까요? 물론 그렇겠죠. 그러나 하나님의 기준은 깨끗한가? 더러운가? 에 따라 쓰고 안쓰고를 결정하십니다.
'악'을 행하면... 자신이 더러워 지고... 하나님의 그릇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선'만을 행하면... 자신이 더러워 질 이유도 없습니다. 즉 하나님의 그릇이 될 수 있죠.
사사여 과연 당신의 미래는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이 될 수 있습니까? 세상적으로 성공하는거... 아무리 세상에서 잘해도. 죽으면 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나 하나님께 쓰임을 받고, 순교자의 삶을 살면... 그러면 하나님께 상금과 칭찬을 받겠죠......
제가 여러분에게 강요는 하지 않겠습니다. 인격은 어디서나 존중해야 합니다. 저도 인간이닌깐요... 죄를 안짓고.. 짓고는 자신 마음대로 입니다.
그러나... 훌륭한 사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최대한 죄를 짓지 않고...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훌륭한 사사의 길을 걷기를 원합니다.
과연 인간의 본성은 무엇일까요?
한 학자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어릴 적부터 악을 가지고 태어난다.' 또 다른 학자는 '어릴 적부터 선을 가지고 태어난다.' 자 둘중 어느 말이 맞을까요? 제가 봤을 때에는 맞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왜 그럴까? 어릴적부터 어린아이가 '악'을 가지고 태어난다면... 순진하지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릴적 부터 '선'을 가지고 태어난다면... 왜 사람들을 힘들게 합니까? 아무것도 몰라서? 아닙니다. 이건 좀 과견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아이에게도 귀신이 안들어 간다. 라는 법이 없습니다.
영적 세계에 대해서 아는 부분들이 있는 우리 사사들은 이해를 조금이나마 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선'과 '악'이 존재합니다.
여러분은 선의 기준을 무엇이라고 잡고 있나요?
그냥... 봉사? 쓰래기 줍기? 저는 그런것이 '선'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봉사...쓰래기줍기...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하는 것에도 속안에 검은 흑심을 품고... 봉사를 하고... 길거리에 쓰래기를 줍는다면... 그것이 바로 선일까요?
진정한 본질의 선은 바로 하나님의 근본 말씀을 말합니다. 그냥 하나님이 행하라는 데로 신실하게 행하면... 그것이 바로 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러면 반대로... 여러분은 악의 기준을 무엇으로 잡고 있나요?
머...세상 악이 다 악이다... 라는 정의는 틀렸다고 봅니다. 세상이 말하는 선중에서 악이 숨어 있지요.... 마음에는 거은 흑심.... 하얀 얼굴...
'선'과 '악'이 무엇인지 구별을 하셔야 합니다. 즉 죄를 짓는 것과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구별하겠습니다.)
사람들이 보고있다고... 선을 행하지 않는다... 아주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흔히 말하지만. '생각으로는 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저 웃음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어이가 없으닌깐요. 행동으로 하지 않으면 생각으로 하는거나. 생각을 하지 않는 거나... 다 똑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선을 행하더라도... 남에게 칭찬받고자... 유명해지고자.. 형식적으로.... 이것은 선이 아니라고 봅니다. 선한 마음을 품고 선한 행동을 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선'이 아닐까요?....
악.... 그냥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한것을 생각하면서... 자신을 억제 해가면서 막아야 할 것들입니다. 악... 거의 사람들에게 들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알고 있다는 것을 명심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들어나지 않아도... 그것은 죄로 남아 있으닌 깐요. 행동 하나하나를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사사가 되는 것... 즉 하나님의 그릇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그릇이 되려면... 질이 좋아야 할까요? 물론 그렇겠죠. 그러나 하나님의 기준은 깨끗한가? 더러운가? 에 따라 쓰고 안쓰고를 결정하십니다.
'악'을 행하면... 자신이 더러워 지고... 하나님의 그릇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선'만을 행하면... 자신이 더러워 질 이유도 없습니다. 즉 하나님의 그릇이 될 수 있죠.
사사여 과연 당신의 미래는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이 될 수 있습니까? 세상적으로 성공하는거... 아무리 세상에서 잘해도. 죽으면 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나 하나님께 쓰임을 받고, 순교자의 삶을 살면... 그러면 하나님께 상금과 칭찬을 받겠죠......
제가 여러분에게 강요는 하지 않겠습니다. 인격은 어디서나 존중해야 합니다. 저도 인간이닌깐요... 죄를 안짓고.. 짓고는 자신 마음대로 입니다.
그러나... 훌륭한 사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최대한 죄를 짓지 않고...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훌륭한 사사의 길을 걷기를 원합니다.
댓글목록
정한빛님의 댓글
정한빛 아이피 127.♡.0.1 작성일근데 이건 왜 안수정하나...
테루아님의 댓글
테루아 아이피 127.♡.0.1 작성일아.......글 정말 잘쓰시네요ㅜㅜ 그냥 님 지존 먹으세요
정한빛님의 댓글
정한빛 아이피 127.♡.0.1 작성일난 이맘 절대적으로 이해함.
조은아1님의 댓글
조은아1 아이피 127.♡.0.1 작성일우~와!ㅋㅋㅋ 이번 글에 공감합니다..
황민주님의 댓글
황민주 아이피 127.♡.0.1 작성일삼열이짱
백의겸님의 댓글
백의겸 아이피 127.♡.0.1 작성일난 뭔소린지 또 모르겟다.
송현규님의 댓글
송현규 아이피 127.♡.0.1 작성일공감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열이 형 짱드센
나하영님의 댓글
나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추천~!!
김소현님의 댓글
김소현 아이피 127.♡.0.1 작성일'악'을 행하면... 자신이 더러워 지고... 하나님의 그릇이 되지 못합니다. << 이 말씀에 반박합니다. 악을 행한다고 무조건 하나님의 그릇이 되지 못할까요? 정성껏 쓰신 글인지라 함부로 말씀드리는 것은 올바르지 못하다는 것은 알지만 꼭 지적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