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마트 가기를 싫어 했다 왜냐하면 공부하고 먹고 자는것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집에서 나와 1001번을 타고 대전역에 갔다
캠프장에 도착을 했다 캠프장은 산에 있었다 올라가면서 버스 출력이 부족한것 같았다 그래도 잘 올라 갔다
첫째날은 영어를 했다 ppt에 나오는것을 보고 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좋았다
밤에 간식을 먹고 방 배정을 받았다 숙소에는 배개, 이불이4개씩 있었다 5명이 들어가 1명은 끼어자거나 바닥에서 잤다
방이 더워서 힘들었다
둘째날 독서를 시작했다 엄마까투리 부터 했는대 검사맞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개속 같은것도 가저가고 고처서 가저가기도 해서 겨우겨우 통과를 했다 독서만 개속 하니까 너무 힘들었다
점심시간에는 배개싸움을 하다가 1개를 잃어버렸다 그래서 배개가 3개가 되었다
셋째날
이재야 반이 지났다 독서를 하다가 공동채를 했다 그것도 실내 여서 2일동안 나가지 않았다 가장 재미있는 것은 풍선터트리기 였다
마지막날 밤은 너무 더웠다 그래서 창문을 열고 잤다
마지막날이다 이재 대전역에서 돌아간다 나는 드디어 캠프가 끝나서 기뻣고 스마트는 재미있게 해도 개속 공부만 하는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