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캠프를 다녀와서

처음엔 내가 정말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사리더가 될수 있을까?
걱정했었지만 막상 가보니 밥도 너무 맛있고 친구들이 저절로 생기고 선생님들 께서 말씀묵상 하는 법, 창문이론, 소아독서법하는 법을 너무 잘 가르쳐 주시고 설교도 잘 해주셔서 정말 나는 지금까지 죽은 생각만 했다는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셋 째날에 주제극을 하고 보면서 정말 나는 OT캠프가 끝나고 저렇게 살면 안되겠다를 깨달았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은 디코 선생님에 합체 소리였던 것 같습니다.힘들었지만 그래도 이 합체소리 덕분에 조원들과 더 가까워 진 것 같았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재밎게 할 수 있었어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