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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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예담 (175.♡.109.4) 작성일17-01-20 11:39 조회6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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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은민이언니랑 하은이랑 스마트캠프를 갔다. 버스를 타고 무주 버스를 타고 보니 엄청 큰 산이 보였다. 이제 다 도착했다 바로 빨강치마 리조트에 도착을 했다. 도착하고 나서 선서를 하고 간단한 김웅철목사님의 말씀묵상을 했다. 그리고 드디어 영어를 했다. 나는 처음에는 영어는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영어 학습을 하다보니 너무 재밌었다. 집에가서도 영어를 꾸주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다음날 독서를 했다. 책은 엄마 까투리였다. 책을 읽어보니 엄마까투리가 새끼를 지키는 마음에 너무 감동적이였다. 그래서 나도 친구나 가족을 위해 내 몸으로 지키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책은 꿈꾸는 레몬레이드크럽이였다. 마릴린과 트레이시가 선생님을 걱정하는 마음을 본받아야 겠다. 그리고 그 다음 책은 할머니는 놀기대장이었다.할머니가 연우를 사랑하는 마음을 본받아야겠다 네가 캠프에세 읽은 책들을 보니 네가 많은 걸 보고 배웠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공동채활동을 했다. 우리조는 혐동을 잘 해서 많이 이겼다. 그리고 네가 악마에게 이용당하고 TV하고 핸드폰 속에 빠져 하나님을 못 보고 사탄에게 빠지고 있다는 것 을 알았고 회개를 했다. 나도 이제 집에 도아가서 하나님께 기뻐하시는 것 들만 하고 살아가는 제가 되기로 다짐했다. 마지막날 마침예배를 드리고 밥을 먹고 떠나려고 캐리어를 들고 버스를 탔다. 그리고 털미널에 가서 집으로 갔다.
나도 캠프에서 배웠던 것을 기억해서 하루하루가 하나님만 보고 믿고 살아가는 내가 되자는 다짐으로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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