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앤 두렵고 무섭기만했던 O.T 캠프, 하지만 망상와보니 생각보다 더 빨리 친구를 사귀고 선생님들과 치해지게돼고 여러가지 활동을 하며 지내다보니 벌써 많은걸배우고 이제마지막날이돼고 캠프기끝나 집으로돌아왔습니다. 3박4일이 하루같이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캠프에서 슬퍼던일, 행복한일, 이제모든 것들이 제 마음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제30기 O.T 캠프는 끝났지만 31기도32기도 갈수있다며 가고싶어요. 힘들기도하지만 힘든것보다 더욱더 재미있는 O.T 캠프 즐거웠습니다. 이재미있는 O.T 캠프 끝까지 이어지길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