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셈트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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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비 (221.♡.250.139) 작성일17-01-16 19:36 조회6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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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국캠프를 하기전에 인천공항 까지 갈때 버스에서 엄청엄청 기대하고 긴장되고 떨렸다. 그런데 버스에서 멀미를 계속해서 몸이 조금 좋지안았다. 그래서 엄청 불안해 하고 버스에서 하나님께 계속 기도했다. 내 몸은 점점 더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안좋아지고 있었다. 그래서 버스에서 계속 토를 했다. 엄청 힘든 상황이었다.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나는 엄청 더 떨리고 긴장되었다. 다행히 내몸은 조금 괜찮아 졌다. 비행기를 탈때 조금 귀가 멍멍했다. 그래서 고생을 했는데 그 다음에는 괜찮아 졌다. 나는 비행기에서 기내식을 먹는데 속이 괜찮았다. 중국에 도착했는데 밖으로 나가자마자 엄청 춥고 스모그가 나타났다. 그런데 나는 스모그를 처음봐서 조금 신기했다. 그리고 중국에서 음식을 먹기전에 나는 맛없을 것 같고 느낌이 이상하고 엄청 기름진 음식 일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먹어보니까 괜찮았다. 그리고 오히려 맛있었다. 그리고 차가 기름진 것을 내려가게 해서 괜찮았다.그리고 호텔로 이동을 했는데 신기하고 이상했다. 그래서 기쁘고 좋았다. 서현진 선생님이 강의를 하셨는데 처음에는 귀에 쏙쏙 들어왔다. 아침에는 호텔에서 음식을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처음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점점 버스를 타면서 버스 기사 아저씨가 계속 담배를 피우셔서 냄새가 차에 탈때마다 계속 났다. 그래서 조금 기분이 이상하기도 하고 어쩔때는 웃기기도 했다. 그리고 나는 서커스를 봤는데 엄청 신기하고 징그러웠다. 엄청나게 가슴이 설레였다. 그리고 만리장성도 갔었다. 그런데 만리장성을 가기전에 케이블카를 탔는데 디코선생님이 계속 흔들흔들 거리셔서 무섭기도 하고 떨리기도 했다. 만리장성을 올라갔는데 경사가 많았다. 그래서 봉을 잡고 올라갔다. 엄청 무서웠다. 만리장성에 올라가서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버스에 탔는에 여전히 담배냄새는 사라지지 안았다. 그리고 명13릉에도 갔다. 거기서는 만력제의 무덤(?) 을 보고 가이드 선생님의 이야기도 들었다. 그리고 셋째날이 가장 힘들었다. 왜냐하면 자금성도 가고 경산공원도 가고 등등 그래서 조금 힘들었다. 하지만 홍교시장에서 쇼핑도 하고 금면완조 유명한 공연도 봐서 좋았고 재미있었다. 몇째날 인줄은 모르겠지만 책자검사도 안받고 자서 당첨을 걸렸다. 그리고 후통거리를 갔다. 거기에서 인력거를 탔는데 인력거를 태워주는 아저씨가 힘내라힘! 힘내라힘! 계속 그러시고 빠리빠리빠리빠리빠리~~~~ 계속 그러셔서 재미있고 웃기고 아저씨가 내 동생들 같았다. 그리고 앞에있는 인력거를 때리셔서 애들도 깜짝 놀라고 우리도 놀랬다. 그리고 샤브샤브에서 공연을 하는데 면 가지고 공연을 하셨는데 면을 돌리시고 계속 장난같이 공연을 하셨다. 그래서 대엽이 오빠가 우리엄마가 먹을거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 아니라고 해서 웃기고 대엽이오빠가 재미있었다. 그리고 다섯째날 우리는 다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정말정말 재미있고 진지한(?) 그런 캠프였던 것같다. 정말정말 4박5일이 엄청나게 빨리 지나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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