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프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희수 (59.♡.195.159) 작성일17-01-16 17:30 조회612회 댓글0건

본문

나는 처음에 스마트캠프를 간다는 것이 설레고 기대됐다. 나는 29기여서 스마트에 처음 가봤다.
가서 영어 테스트도 봤고, 독서에 대해 더 잘알았다.
먼저 독서에 대해 나는 과제만 하는 줄 알았더니 스마트에가서 어떻게하고 어떤 마음으로 해야되는지 알았다.
그리고 예배를 드릴 때 조금 마음이 아프고 찔렸던 적이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유튜브도 보고 연예인도 좋아했던게 생각이 나면서 마음이 찔렸다. 그러면서 디코 선생님이 회개 하라 했을 때 하나님께 회개를 하니깐 마음이 시원하고 앞으로는 연예인을 좋아하면 안되고, 유튜브도 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그 때 그때 회개를 해야겠다....
어쨌든 정말 반성하고 도움이 되었던 스마트 캠프였던 것 같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723, 오늘 : 1,690, 전체 : 2,498,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