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프를 다녀와서

나는 스마트캠프를 갔다와서 독서와 영어와 말씀묵상과 친해지는 시간을 보냈다.
그래서 여기에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사사리더들과 함께하는 하나하나가 너무 재밌었다.독서와 영어 말씀묵상이 즐겁다는 것을 한번더 깨닫는 시간이 되었고 김웅철 본부장님 께서 하신 말씀대로 살아있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느꼈고 말씀묵상을 할때 마다 아브람처럼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시간이 되었다. 나는 사사캠프를 갈때마다 항상 부족한 점을 하나씩 채워나가는 시간을 갖는 것 같아서 캠프하나하나가 너무 뜻깊은 시간인 것 같다.
그리고 어려워도 항상 행복해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고 더 많이 있고 싶었다. 찬양할때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시간이여서 기뻤고 기도할때는 눈물 흘리며 하나님께 회개하고 하나님께 다가가며 하나님과 소통하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다.공동체도 조끼리 힘을 합처 게임을 해서 즐거웠다 근데 무엇보다 나는 독서와 말씀묵상과 친해 질 수 있어서 좋았다. 그래서 나는 스마트캠프가 나에게 큰 힘이 되어준 것 같다. 사사리더들과 친하게 지내서 더 정이 들었다. 모두 사사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사사동역자가 되도록 기도해야겠다. 사사리더들이 스마트 캠프에서 한 것처럼 일상에서도 앞으로 집중하고 하나님과 소통하며 게으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항상 기도해야 겠다. 독서와 말씀묵상을 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좋았다. 꼭 사사과제를 열심히 해서 살아 있는 습관을 길러 하나님의 말씀과 친해지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 나는 이 기회를 통해 많은 깨달음을 느꼈다. 그리고 앞으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려주는 사사가 되도록 노력하는 내가 되고 싶다. 사사리더들과 친해져서 좋았고 수고해주신 모든 선생님들 수고한 사사리더들 모두 감사하고 모두를 위해 기도해야 겠다.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고 많은 것 배우고 가게 해주신 사랑의 하나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