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셈트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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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반석 (118.♡.73.21) 작성일17-01-09 21:28 조회69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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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서현진 선생님과 함께 걸어서 대전 복합 터미널로 갔다. 터미널에는 디코 선생님이 있었다. 터미널에서 주스를 마시고 있는데 디코 선생님이 "아침에 와서 한잔 하시네요." 라고 해서 정말 당황했다. 그리고 버스가 와서 인천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나는 현진이 형이랑 앉았다. 현진이 형이랑 수다를 떨다가 잠이들 었는데 깨어나보니 인천공항에 도착해 있었다. 허겁지겁 캐리어를 끌고 M카운터를 향해 가서 수하물을 붙이고나서 비행기를 탔다. 옆에 있는 사람이 중국인이여서 타고 갈때 너무 내가 경직 되었다. 잠시 후 기내식이 나왔다.
오징어 덮밥이였는데 맛있었다. 잠을 자지 않고 멍 때리고 가다가 중국에 도착했다그런데 나만 개인 비자여서 조금오래 걸려서 나와 무리는 잠시 떨어졌었다. 레일을 타고가서 수하물을 찾고 버스를타고 갔다. 시간이 늦어져서 조양 서커스를 먼저 보기로 했다. 정말 대단했다. 햄스터 통 같은 곳에 사람이 들어가 묘기를 부리고
자전거 한대에 10명씩 타고 철로 만든 원형장에서 오토바이 8대가 날라 다녔다. 정말 아찔했다.버스에 돌아 왔는데 담배냄새가 났다. 기사님이 담배를 핀 것 같았다. 냄새가 싫었다. 다른 중국 사람들도 담배를 많이 핀다. 난 그래서 중국 에서 담배가 가장 싫었다. 그리고 숙소를 갔는데 첫째날이여서 그런지 내맘 같지는 않지만 눈이 너무 무거웠다. 그래도 뺨을 때려가며 정신을 차리고 서현진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방에 가서 책자를 쓰고 너무 졸려서 바로 잤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화원을 갔는데 가이드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 보니 서태후는 참 독한 여자 였던 것 같다.그리고 만리장성을 갔는데 정말 힘이들었다. 이런 고통은 처음이였다. 케이블카도 탔다. 정상에 올라가니 정말 가슴이 뻥 뚫리면서 시원했다. 그리고 명 13릉을 갔는데 정말 컸다. 하지만 나는 이것보다 큰 사사가 될것이다. 또다시 찾아오는 강의를 듣고 열심히 책자를 썼다. 그리고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천안문으로 갔다 가서 천안문을 봤는데 마오쩌둥의 초상화가 걸려 있는데 정말로 컸다. 천안문에 들어가서 계속 가보니 자금성이 있었다. 정말로 다 대부분 금이였다. 그리고 경산공원에 갔는데 스모그가 심해서 자금성이 자세히는 안보였지만 보인 부분이라도 멋졌다. 경치를 다보고 천단공원으로 갔다. 신기하게도 건물이 원형이여서 아름 다웠다.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쇼핑을 했다. 나는 엄마, 아빠 지갑과 동생의 판다인형 외할머니의 가방 엄마의 가방 나를 위한 나노블럭 그리고 우리가족 전체를 위해 헤드셋을 샀다. 쇼핑을 다하고 금면왕조를 보았다.말은 없어서 더 좋았고 정말로 화려하고 멋졌다 무대에서 물이 나오는게 신기했다.그리고 다시 숙소로 가서 서현진 선생님의 역사강의를 듣고 디코 선생님이 퀴즈쇼도 하고 에피소드도 했는데 에피소드가 너무 재미있었다.그리고 어른 책자정리를하고 잤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수도 박물관으로 갔다. 유물이 많아 볼 것이 많았다. 그리고 후통 거리를 갔는데 인력거를 탔는데 정말 재미있었다.그리고 공묘를 갔는데 웅장했다. 또 강의를 듣고 디코쌤의 퀴즈쇼와 에피소드를 마치고 치킨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당첨금으로 산 치킨) 그리고 숙소에서 책자를 정리하고 있는데 친구들 말로는 내가 눈을 반은 뜨고 반은감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때 생각의 반이 없다.책자를 다 정리하고 바로 잤다.그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공항으로 가서 본부장님께 책자 검사를 맡고 한국으로도착했다. 일정의 시작부터 끝가지 함께해주신 선생님들 한테 너무너무 감사하다.
오징어 덮밥이였는데 맛있었다. 잠을 자지 않고 멍 때리고 가다가 중국에 도착했다그런데 나만 개인 비자여서 조금오래 걸려서 나와 무리는 잠시 떨어졌었다. 레일을 타고가서 수하물을 찾고 버스를타고 갔다. 시간이 늦어져서 조양 서커스를 먼저 보기로 했다. 정말 대단했다. 햄스터 통 같은 곳에 사람이 들어가 묘기를 부리고
자전거 한대에 10명씩 타고 철로 만든 원형장에서 오토바이 8대가 날라 다녔다. 정말 아찔했다.버스에 돌아 왔는데 담배냄새가 났다. 기사님이 담배를 핀 것 같았다. 냄새가 싫었다. 다른 중국 사람들도 담배를 많이 핀다. 난 그래서 중국 에서 담배가 가장 싫었다. 그리고 숙소를 갔는데 첫째날이여서 그런지 내맘 같지는 않지만 눈이 너무 무거웠다. 그래도 뺨을 때려가며 정신을 차리고 서현진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방에 가서 책자를 쓰고 너무 졸려서 바로 잤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화원을 갔는데 가이드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 보니 서태후는 참 독한 여자 였던 것 같다.그리고 만리장성을 갔는데 정말 힘이들었다. 이런 고통은 처음이였다. 케이블카도 탔다. 정상에 올라가니 정말 가슴이 뻥 뚫리면서 시원했다. 그리고 명 13릉을 갔는데 정말 컸다. 하지만 나는 이것보다 큰 사사가 될것이다. 또다시 찾아오는 강의를 듣고 열심히 책자를 썼다. 그리고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천안문으로 갔다 가서 천안문을 봤는데 마오쩌둥의 초상화가 걸려 있는데 정말로 컸다. 천안문에 들어가서 계속 가보니 자금성이 있었다. 정말로 다 대부분 금이였다. 그리고 경산공원에 갔는데 스모그가 심해서 자금성이 자세히는 안보였지만 보인 부분이라도 멋졌다. 경치를 다보고 천단공원으로 갔다. 신기하게도 건물이 원형이여서 아름 다웠다.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쇼핑을 했다. 나는 엄마, 아빠 지갑과 동생의 판다인형 외할머니의 가방 엄마의 가방 나를 위한 나노블럭 그리고 우리가족 전체를 위해 헤드셋을 샀다. 쇼핑을 다하고 금면왕조를 보았다.말은 없어서 더 좋았고 정말로 화려하고 멋졌다 무대에서 물이 나오는게 신기했다.그리고 다시 숙소로 가서 서현진 선생님의 역사강의를 듣고 디코 선생님이 퀴즈쇼도 하고 에피소드도 했는데 에피소드가 너무 재미있었다.그리고 어른 책자정리를하고 잤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수도 박물관으로 갔다. 유물이 많아 볼 것이 많았다. 그리고 후통 거리를 갔는데 인력거를 탔는데 정말 재미있었다.그리고 공묘를 갔는데 웅장했다. 또 강의를 듣고 디코쌤의 퀴즈쇼와 에피소드를 마치고 치킨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당첨금으로 산 치킨) 그리고 숙소에서 책자를 정리하고 있는데 친구들 말로는 내가 눈을 반은 뜨고 반은감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때 생각의 반이 없다.책자를 다 정리하고 바로 잤다.그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공항으로 가서 본부장님께 책자 검사를 맡고 한국으로도착했다. 일정의 시작부터 끝가지 함께해주신 선생님들 한테 너무너무 감사하다.
댓글목록
이은비님의 댓글
이은비 아이피 221.♡.250.139 작성일안녕^^
김예림님의 댓글
김예림 아이피 39.♡.47.76 작성일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