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삶과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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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영& (210.♡.117.159) 작성일07-05-12 11:43 조회5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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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님께 꽃과 편지를 드리고


제방을 제가 치웠습니다.(부모님께서 기뻐하시더군요,,)


도 부모님께 감사의 포옹도 하였습니다.


또 어머니 은혜 노래도 불러드렸습니다.


정말 이번 어버이날은 다른 때보다 좀 더 보람있는 어버이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어버이의 은혜를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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